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비관론자는 어떤 일을 할라치면 대게 "그걸 왜 해야되는데?"라고 묻는다. (물론 그렇게 묻는다고 모두 비관론자는 아님)
하지만 긍정-적극론자는 해선 안 되는 이유가 떠오르지 않으면 그냥 해보고 판단한다. 물론 그것도 함정이 있다.(영상 : 그 "함정"의좋은 예)
게다가, 하지 말라는 건 더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천진난만과 천연덕 그리고 뻔뻔함은 구분해야만 함.
뻔뻔함이 심해지면 말년에 가스통 할베 되는거거든... ㅋㅋㅋㅋ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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