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모터스(대표 박동혁)는 20일 2008 북경모터쇼에서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S를 선보였다.

스피라는 스페이스 프레임 섀시 구조에 V6 2.7리터급 엔진을 장착 6단 수동 트랜스 미션을 채택한 차. '스피라S'와 '스피라 Turbo'의 두가지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북경 모터쇼에 출품한 모델은 스피라S 모델이다.

스피라S는 최고출력 400마력을 자랑하는 슈퍼차져 엔진을 탑재한 모델. 강력한 성능에도 불구, 부드러운 드라이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미션을 튜닝하면 최고 속력 350km/h까지도 가능하다고 제조사측은 밝혔다.


스피라 Turbo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10월 중 발표할 예정.
스피라는 날렵하며 섬세하게 디자인 되어있으며 고속 주행 중 생길 수 있는 공기 와류 현상에 최적으로 대응 할 수 있는 역학적인 디자인으로 설계됐다고 제조사측은 말했다.

또 카본 파이버 소재로 구성돼 초경량과 초강성을 동시에 실현했다고 제조사측은 밝혔다. 카본 파이버 바디가 적용 된 덕에 차체 중량은 1000kg 내외. 무게 대비 마력수가 2.5kg에 불과해 시속 100km까지 가속시간이 불과 4.8초일 정도로 가속력이 뛰어나다고 어울림모터스 측은 밝혔다.

박동혁 대표는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걸고 전세계 슈퍼카들과 당당히 겨룰 것"이라며 응원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어울림 모터스 측은 5월 중에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스피라 시승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피라S는 6월 23일부터 중 어울림모터스 본사 및 매장들을 통해 예약 주문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1억9백만원(VAT포함)으로 책정됐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