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웅이맘 육아일기

웅이가 말하는 까까~

아~ 아~ 아~ 까까~~~ 윙~ 까까~~

요렇게 말하믄 얼른 이 까까를 대령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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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검정쌀, 찹쌀 등으로 밥을 해요

다 된 밥을 후라이팬에 두껍게 펴고, 매우 약한 불에서 1~2시간 정도 눌려요

그럼 밥들이 딱딱해져요

동그랗게 딱딱해진 밥을 사발에 올려놓고 햇볓에 3~4일 말려요.

손바닥만하게 조각을 내서 지퍼백에 담아둬요

웅이가 까까를 달라고 하면, 한두조각 빼서, 전자렌지에 돌려요.

1분 돌리고, 뒤집어서 30초 돌리고, 뒤집어서 30초 돌려요.

그럼 바삭바삭 맛난 과자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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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자마자 까까 달라고 해서 먹고 있네요.

놀러나갈 때도, 만들어서 갖고가요.

 

씹는 활동은 두뇌개발에도 아주 좋다고 해요.

요 까까는 여러 재료를 푹 끓여서 만든 웅이 반찬 대신에, 씹기 활동을 하는데 도움을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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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과자를 먹여야 한다면 

이왕이면 집에서 이렇게 만들여 먹이는게 최선이란 생각입니다.


어릴 때 입맛은 평생 간다는데 1표!


이상 과자 중독자였던 웅이아빠가 웅이맘 만나서 과자를 거의 안 먹게 되었는다는 사족은 접고, 이만 웅이맘의 웅이 까까 이야기를 퍼올리고 마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