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서강동] 아는 사람들이 미어터지는 횟집, 마차회집


사실 처음 이 곳에 갔을 땐 여기가 왜 이렇게 비싼지, 왜 사람이 많은지 아직 정확한 이유를 알기 힘들었습니다. .
다만, 확실한건, 평소 저녁에 이 곳에 가려면 평일이고 주말이고 줄을 서야 하기에, 미리 예약하는 것은 필수라는 겁니다.

일찍 연락하지 않으면 그나마 문 밖으로 자리 깔고 먹어야 하는 상황이 되고 말죠.

처음 가게 된 그 날은 2007년 여름, 주말이었습니다.
초저녁부터 들어섰기에 안쪽에 편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고요.

여긴 횟감을 따로 고르지 못 합니다.
그저 머릿수대로 계산하고 주는 대로 잘 먹고, 탕이며 사리며 알아서 다 갖다 줍니다.


잡어 모듬이라고 되어있죠?
알아서 챙겨주는데 물론 '신선함' 만큼은 보장합니다.
(사실 고깃집이나 횟집이나 사람 많은데 가는 이유가, 고기 회전율이 빠르니 늘 신선한 걸 먹을 수 있다는 안심 때문이죠?)



쩝...이 시간에 침이..ㅡ,ㅡ;


모두 신선한 밑찬이 깔립니다. 나무랄 데는 없는 맛입니다.






실내는 이 정도 입니다.
여의도에서 가깝다보니 연예인들 싸인이 물론 많습니다.
테이블 9개, 36명 꽉 차면 결국밖에 간이 탁자, 플라스틱 의자 놓고 먹게 됩니다.





음...매운탕 맛 좋습니다.
사실 두당 계산하는 집에 익숙하지 않아서 비싼 느낌이지, 고급 횟집 가면 물론 이만한 맛을 보장 받기 어렵고 가격은 분명 더 비쌉니다.



라면사리도 넣어줍니다. ^^



밖에 간판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산이라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참 신선한건 보장합니다.

이상 제가 너무나 좋아라하는 횟집 이야기 오랜만에 올립니다. ^^

[찾아가는 길]
*전화번호 : 02/323-6735
*마포구 서강동 마차회집

 
서강 대교 북단 넘어서 유턴해서 노말, 괴르츠 가는 길목에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