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대명 비발디파크 오크동 뒷편의 등산로와 산중카페 가스리
호젓한 산중카페입니다.
테이블이 산자락에 놓여져있고요.
당일 우유가 떨어져서 아메리카노와 전통차만 가능했어요.
겨울엔 가기 힘들겠지만, 밤 9시까지 조명을 밝히고 차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4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