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소모에는 걷기가 최고....

조회 수 1479 추천 수 1 2006.05.30 16:14:08
체지방 소모에는 달리기보다 걷기가 더 효과적
  

국민의 4대 의무에 충분히 포함 가치 있는 "적정 체중 유지의 의무"
비만이라는 것이 건강에 나쁘다는 것은 이미 다 아는 사실.
혈압도 높이고, 당수치도 올리며, 특히 심혈관계를 나쁘게 하는 등……
이미 잘못된 생활습관에 기인한다 하여 생활습관병으로 명명된 그 모든 것들의 원인에도 비만이 꼽히며, 그 예방과 관리, 치료책에도 비만관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이런 실정이니 국방, 납세, 교육, 근로의 4대 의무에 이제는 온 국민의 건강을 위해 '적정 체중 유지의 의무'를 하나 포함시켜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건강을 해치는 비만은 또한 스트레스와도 연관이 깊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폭식이나 술을 마시는 등의 식습관을 잘 조절하지 못하게 되어 비만이 생기고 정도가 심해지거나 아니면 비만 그 자체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실제로 몸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화가 잘 안되거나 복통이 있고, 심장이 두근거리는 등의 스트레스성 질환이라는 '건강하지만 아픈 병'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제 살을 뺄 테니까 한 치수 작은 옷으로 장만했다가 아직까지 한번도 입어보지 못한 경험이 있다면, 실제 생활습관병을 앓아 의사로부터 체중감량을 권고 받은 경우라면 특히 더욱 더 적정 체중 유지에 만전을 다해야 하는 데 이를 위한 여러 방법 중에서도 스트레스와 체지방을 둘 다 없애주는 뛰어난 효과를 자랑하는 운동법이 있다고 합니다.



비용 대비 최대 효과 이끌어내는 체지방 박멸 비법 - 걷기
체지방률이란 체중에 대한 체지방 중량의 비율을 따지는 것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인체에서 체지방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체지방은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이어서 성인 남성에서는 10-18%, 성인 여성에서는 20-25% 정도의 체지방률을 유지하는 것이 정상 범위입니다.

비만은 체지방이 지나치게 넘치는 상태로 체지방이 성인 남성 체중의 25%, 성인 여성 체중의 30% 이상을 차지하게 되면 비만으로 판정 받게 됩니다.

이렇게 비만을 증명하는 수치가 되는 체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달리기보다 걷기운동이 효과적이라는 한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운동 생리학자 폴락의 연구결과
한 번에 30분씩 일주일에 3회, 20주 동안 한 그룹은 달리기를, 또 다른 그룹은 걷기를 실행한 결과
- 두 그룹의 체중 감소폭은 체중의 1.5%로 동일했지만,
- 체지방률의 변화는 13.4%가 감소된 걷기 그룹이 6% 감소된 달리기 그룹보다 두 배 이상 차이를 보였습니다.
- 즉, 체중감량 수치는 같아도 달리기는 근육을, 걷기는 지방을 더 많이 분해시킨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걷기 운동의 포인트 - 15~20분 이상해야 체지방 분해 효과적
걷기 시작하는 초기 2분까지는 혈관의 에너지를 이용하지만 10분 경과한 후부터는 근육에 산소가 공급되면서 유산소 운동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이에 5분 정도가 더 지나면 즉 걷기를 시작한지 15분 이상이 지나면 인체는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이용하기 시작합니다. 오히려 달리면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지방연소 효과도 떨어지고 15-20분 이상 지속하기 힘들기 때문에 걷기보다 체지방 분해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특히 비만인 경우 체중이 관절에 주는 압박감이 심하기 때문에 달리기와 걷기 중에 걷기를 선택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합니다.

1.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규칙적으로 가능한 하루 30분씩 걷는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체가 운동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고, 운동 효과도 더욱 좋게 하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이라면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이용해서, 가정주부라면 집밖에 쓰레기를 버릴 때나 장을 볼 때 등을 이용해서 즉 틈나는 때마다 20-30분 정도 걸을 수 있도록 코스를 미리 머리 속에 그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2. 비용이 저렴하고 부상 위험도 적다.
착용감이 좋은 운동화와 통기성이 좋은 의상만 구비하고 말 그대로 걷기만 하면 되는 걷기 운동은 다른 운동 들에 비해 비용부담이 적을 뿐만 아니라 부상 위험도 적습니다.

3. 스트레스를 없애준다.
신체적 건강과 더불어 정신적 건강까지 챙겨주는 운동이 바로 걷기 운동입니다. 규칙적인 걷기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안정시키고,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도 강화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18 10:54)

샛별모녀와 함께 사는 남자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살며 ,,,,

 

광명에서 통증치료와 비만치료 그리고 피부미용을 하는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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