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파라다이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북유럽에서 아이를 셋씩 낳는 이유


http://enfant.design.co.kr/in_magazine/sub.html?at=view&info_id=47450&c_id=00010002


(기사 내용 중)


“아이가 넘어져도 절대 일으켜주지 않는 사람들”

interview 박두영(한국과학재단 스톡홀름 사무소장 역임)


스웨덴 유아교육의 특성이라면? 놀이를 통해 교육과 독립심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어린아이가 넘어져도 여간해서는 일으켜 세워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일어나는 걸 배우게 합니다.

스웨덴에도 조기교육이 있나요? 선행학습이나 사교육 과외는 전혀 없습니다. 이들은 실용성을 중시하기 때문에 수영이나 승마 등 스포츠를 가르치거나 악기 연주, 만들기, 여행 등 실질적인 취미 생활을 많이 가르칩니다.

글자 공부는 언제부터 하나요? 스웨덴 교육의 장점이라면? 어린이집에서부터 가르칩니다. 하지만 놀이 위주로 가르치기 때문에 공부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박물관에서 수업하고, 수영을 배우는 등 놀이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교육을 하죠. 사실 스웨덴의 학력 수준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위 5%의 사람들은 정말 열심히 공부합니다. 강요하는 사람이 없어서 즐기면서 할 수 있고요.

스웨덴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은가요? 스웨덴에서는 부부가 함께 일하지 않으면 윤택하게 살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대부분의 가정이 맞벌이 부부예요. 대신 갓난아이 때부터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 등이 많아요.

실제 육아나 집안일에 아빠들의 역할이 큰가요? 남편이 집안일과 육아에 많은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당연하게 느끼는 분위기예요. 육아휴직도 가능한데, 눈치 보는 일은 없어요. 승진에 장애도 없고, 오히려 회사에서 육아휴직을 권장합니다. 그래도 육아 스트레스는 남편보다 아내들이 더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몽이아빠 曰,

자고로, 북유럽식 복지, 교육제도와 환경이 부럽니다면, 주위의 남 탓 하지 마시고 본인들 부터 그들처럼 자유롭고 주체적이며 남녀 가사 분담은 물론이며 행복을 해치는 사교육을 지양한다면 되는 겁니다.

그럼 되는 겁니다.

아이들은 부모가 해준 것이 아닌, 부모의 사랑을 먹고 자랍니다.

사랑은 Action이 아니라 감정 Emotion 입니다. 아이를 물들이고 아이에게 퍼져가는 하나의 느낌이지 대상이나 어떤 보상이 아닌...


참고. 우리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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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송 봤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죄 없습니다.(라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그저 행복의 기준을 많이 낮추게 될 뿐이지만...


제가 놀란 것은 아이들이 뭐가 잘 못 되었는지를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결국 부모의 "남들도 다 그러는데..."라는 생각으로 주관이나 주체적 분석, 판단 없이 따라하다보니 저 착한 아이들을 뻔뻔해 보일 지경에 이르게 한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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