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CR-300HD] 테스터 미션6. 제품 실 주행테스트

 

아래 캡쳐이미지는 파인뷰 CR-300HD의 환경설정값을 보여 주는 것으로 설정값에 의하여 녹화된 영상을

여러가지 주행환경에 따라서 모아서 비교하고자 합니다.

이번 리뷰를 보는 방법은 편광필터의 적용 전, 적용 후의 캡쳐이미지와 동영상 순으로 순서가 되었으며,

새벽부터 오전, 오후, 저녁순으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새벽주행에 마침 신호등이 있는 교차로에서 신호대기중에 편광필터의 착용과 미착용의 차이를 찾아 보았다.

 

아침주행영상의 캡쳐이미지로 네비게이션의 투명거치대가 반사되는 반사상을 전후오 보시면 확실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어느정도 사라진 모습을 보실 것 입니다. 

 

오후 2시 정도의 영상으로 캡쳐이미지의 적용과 미적용의 차이가 확실히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반사되는 빛을 차단하는 편광필터의 효과로 인하여 안정감이 있는 느낌을 나타냅니다.  

 

다행히 역광일때의 주행영상을 건졌습니다.

편광필터의 효과가 역광에서는 오히려 영상을 더욱 밝은 쪽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반사빛을 차단하므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모르겠습니다. 캡쳐이미지의 좌측 하단의 백색실선인 유도선(?)을 보시면 적용전에는 안보이는 정도에서

편광필터 적용후에는 보이는 것과 좌측의 건물의 명암도 밝아진 모습니다.

 

난해한 야간영상의 차량 후미번호판의 식별에 편광필터의 전조등의 반사빛을 차단하여 줍으로 인하여

판독이 가능할 정도로 되었단 것입니다. 하지만, 그외적으로 어두워져 버린 모습니다.

야간주행일때의 영상캡쳐이미지로 편광필터를 미적용하였다가 적용하여 본것으로 야간에는

편광필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더 좋지 않나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번에는 반대순서로 미적용, 적용,동영상순입니다.

블랙박스의 연속 녹화에 따른 이어지는 파일과의 녹화준비시간차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봅니다. 

아래 두개의 영상은 연속녹화된 파일을 영상을 올려 놓은 것으로 각 영상은 3분의 일반상시녹화영상들입니다. 

2개의 영상을 다음 팟 인코더라는 동영상 편집프로그램으로 합쳐 보았습니다.

 Full HD영상에 3분 녹화용량이라서 인코딩에 많은 시간이 소요가 되었습니다.

리뷰작성에 모아놓은 데이타의 폴더를 확인하여 보면,

블력이 표시된 2개의 영상과 합쳐진 마지막에 사각형으로 표시된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인코딩된 영상을 올려 보았으며,

전혀 파일간의 프레임손실일 전혀 없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여러조건의 주행영상을 올리는 것이며, 야간은 편광필터를 적용하지 않았으며,

주간의 영상은 편광필터를 적용을 하였는데, 많은 동영상을 올려야 하는데, 사생활때문에 올리질 못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