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라이브 TPEG 서비스 주요 이슈(종합_0228 현재)

5대 지방 송출 권역 및 각 지역 민방 채녈명
(각 지역별 아래 채널에서 YTNDMB 비디오/TPEG 확인 가능합니다.

- 강원권의 (주)강원민방 : GTV     

- 부산·울산·경남권의 (주)울산방송 : UBC

- 대구·경북권의 (주)대구방송 : TBC

- 대전·충청권의 (주)대전방송 :TJB YTN

- 광주·전라권의 (주)광주방송 : JTU mYTN

*2007년 12월 27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1) 맵에 따라 현재 수신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보고되었으며, 각 맵사에 확인 결과 추후 펌웨어 등의 업그레 이드를 통해 개선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각 맵사의 업그레이드 일정이 확인되는대로 추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 비디오 채널의 경우 각 지역 민방의 정책에 따라 mYTN이 아닌 해당 민방의 로고로 방송될 수 있습니다.

(3) 대전의 경우 정오 송출후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하여 이틀 가량 송출이 연기되었습니다.

*2008년 1월 4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대전/광주/대구/춘천 광역시에서의 비디오 채널과 TPEG 신호의 송출이 확인되었습니다.(본사 주관, 해당 지역에서의 신호 측정 실사 결과 비디오채널 모두 mYTN 컨텐츠 및 우상단 로고 노출)

-부산 지역만 비디오 채널이 현재 정상적으로 송출되고 있지 않으며, 금명간 송출이 정상화될 것입니다. 부산지역 역시 TPEG 신호의 송출은 정상적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단, 아이나비와 아틀란, 맵피에서 TPEG 신호가 정상적으로 표출되지 않는 문제가 확인되어 맵사와 단말사에 전달한 상태입니다. 후속 작업 일정 등이 확인되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1월 21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부산, 울산 지역에서 비디오 및 데이터 채널 송출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2008년 1월 25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아이나비 맵 기준, 부산/울산 지역에서 CTT-SUM(요약맵을 통한 교통정보)을 제외한 맵에서의 교통정보, 뉴스, 사고소식 등의 TPEG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개통되었습니다.

-단, 단말기별 최신 맵과 펌웨어 파일을 업그레이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8년 1월 30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아틀란 맵 기준, 부산지역의 CTT와 CTT-SUM이 모두 표출되었으며, 교통정보, 뉴스, 사고소식 등의 TPEG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개통되었습니다.(자세히보기)

-단, 단말기별 최신 맵과 펌웨어 파일을 업그레이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2008년 1월 31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각 지역별 컨텐츠 송출 현황 및 계획
: 이미 송출중인 정보와 실제로 단말기에서 활용가능한 정보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맵 SW의 업데이트가 이뤄져야 하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위 내용은 송출중인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미 해당 지역에서 송출이 되고 있음에도 각 맵사의 맵 SW, 혹은 단말사의 펌웨어 업데이트 일정 등에 따라 해당 지역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확인 불가할 수도 있으니, 각 맵사의 업데이트 내역을 확인해주십시요.

*국도의 경우 현재 확인 가능한 지역이 단계별로 확대되고 있으나 모든 국도를 지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수 없어 1차 지역 확대 시점으로 계획된 3월 1일로 표기하였습니다.

*CTT-SUM의 경우 서울/경기/부산/고속도로의 정보는 당초 계획인 2월 4일에서 앞당겨져 1월 31일부터 송출하고 있습니다.

*2008년 2월 27일 현재, 추가 공지 내용

-각 지역별 컨텐츠 송출 현황 및 계획
: 이미 송출중인 정보와 실제로 단말기에서 활용가능한 정보는 상이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맵 SW의 업데이트가 이뤄져야 하는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참고 바랍니다.

*위 내용은 송출중인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미 해당 지역에서 송출이 되고 있음에도 각 맵사의 맵 SW, 혹은 단말사의 펌웨어 업데이트 일정 등에 따라 해당 지역 사용자의 단말기에서 확인 불가할 수도 있으니, 각 맵사의 업데이트 내역과 공지사항을 확인해주십시요.

*국도의 경우 현재 확인 가능한 지역이 단계별로 확대되고 있으나 모든 국도를 지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할 수 없어 1차 지역 확대 시점으로 계획된 일정입니다. 건교부와 협의를 마치고 정합작업중입니다.
해당 일정이 다소 순연되어 5월 1일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