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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테크놀로지] 프로나비(GTN-7100) 사용기 (1) (원본보기)

네비가(家), 김훈 회원님께서 작성해주신 사용기입니다.
세밀하게 느낀점을 작성해주셔서 '우수리뷰'로 선정하여 보다 많은 분들께 소개하고자 이곳에 옮깁니다. ^^/  

네비를 구입하기 위해서 3달정도를 눈팅만 하다가
큰맘먹고 구입한 GTN-7100이네요.

옥션과 기타 네비게이션등을 비교를 해가면서
학생인지라 가격 또한 중요해서 가장 싸게 구입하는
방법은 직거래 아님 옥션이 가장 낫다는 판단에

옥션에서 몇일간 가격동향을 지켜보던 끝에
낙찰 받는 가격은 505200원에 낙찰 받고 카드로 질러버렸네요.
가격은 비싸게 준건 아니라고 보내요.

일단 무엇보다 맘에 든건 7인치에 50만원대에 그 정도 기능과
성능이라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같더군요.

결제 후 하루만에 받아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긴 하더군요.
처음에 좀 헤메긴 했는데 나름대로 터득을 했죠.
큰회사가 아니라서 설명서나 홈페이지의 정보가 부족하다는게
단점이네요.

또 업그레이드를 분기별로 한다는게 좀 걸리긴 하데요.
앞으로 더 팔고 싶다면 업그레이드도 충실하길 기대하면서
차에 설치를 시작하고 운행을 해본 결과 장단점을 구별해서 말해드리죠.

장점:

-7 인치에 터치까지 되서 보기 편하고 사용방법 또한 간편함 -
- 가격에 비해선 기능 좋음 mp3, TV (따로 안테나 달아야 제대로 볼수 있음)
- 알맵을 사용해서 그리 어렵지 않은 인터페이스


단점:

- 업그레이드의 불확실성 (업그레이드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 같음)
- 설치의 불편함 (차체 거치대로 사용하기 불편함 좌우 회전이 안됨 아래 위와 360도 돌리는
   것만 가능함)
- 설명서의 부실함 (설명서 자체가 약간 성의 없는 듯)
- TV 기능의 미비 (전용 안테나 아님 DMB 방송을 위한 셋톱장치 구입필요)
- 메모리의 부족함 (mp3 사용을 위해선 512는 되야 지도 240메가짜리 넣고 남은 공간 사    
   용 가능)
- 가끔씩 부정확한 과속카메라 위치와 안내방송의 미쓰
- 길찾기 기능의 100% 신뢰불가 (지름길이나 골목길 잘 못찾음)
- 지방도시의 부정확하거나 없는 곳이 좀 있음
- 리모콘의 기능이 몇개 없음 (볼륨하고 단순메뉴 몇개정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더 있으면 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름대로 사용해 보고 느낀점은 100센트 신뢰할수 있는 네비는 없으니
그런점을 감안하고 운전을 하고 단점만 많이 적어 놓았지만
위 내용은 다른 네비게이션도 똑같은 문제점이 많다는 것도 감안해 주셨으면
하는 것이고 저는 가격대비 기능성이나 편리함은 쳐주고 싶네요.


[지엔테크놀로지] 프로나비(GTN-7100) 사용기 (2)

밑에 제 사용후기를 읽어보시고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주말을 이용해서 300-400km 정도 운행해 본 결과
밑에서 자세히 올리지 못한 것을 보충 해드리겠습니다....


우선에 기존에 제품은 GTN-7000 이라는 제품인데
저는 GTN-7100 이라고 해서 헤깔리시는 분 있을텐데
7000제품과 7100제품의 차이는 나오는 출시시기와
약간의 업그레이드를 더해서 나오는게 지금 7100인것 같네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새로나온게 좋을듯 싶어서 3월에 출시된7100으로
샀네요.
구입하실때 주의하실 점이 있는데 혹시 옥션에서 구입하실 분이라면
GTN-7000 인지 GTN-7100인지 확실히 보구 사세요.
아무래도 7100이 업그레이드나 티비기능에서 좀더 나아진 느낌이 들고
또 버그나 그 동안 불편했던 점을 조금이라도 반영했을 것이라는
추측을 해보는 바 입니다.


GTN-7000을 쓰신분들 대부분 티비는 잘안된다고 하셨는데요.
GTN-7100부터는 아주 잘 나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파 잘
잡히는 곳에 가니 실내안테나만으로도 깨끗이 나오는곳도 있데요.
대신에 전파약한 곳은 안나오기는 매한가지고요.


살때 같이 준 외장형티비 안테나 설치하면 좀 더 티비는 잘볼수 있을 것 같네요.
아직 외장형 안테나는 귀찮아서 설치를 안했거든요.


그럼 이제 본격적인 네비기능의 궁금한 점에 대해서 확실히 설명해 드리죠.


우선 네비기능을 써본 전반적인 소감은 나름대로 불편한 점도
있지만 네비기능자체는 만족할만 하네요.


우선에 가장 높은 점수를 줄수 있는 것은


-시원한 화면에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사용법에 젤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가격이 싼 7인치라서 액정 구리것 쓰는줄 알았는데 쓸만하더군요...내구성은
아직 모르겠네요 ㅠ.ㅠ)


-터치패드 기능의 편리성 (리모콘으로 이것저것 셋팅하는 것보다
  터치패드로 한번에 해결하니깐 시간단축과 간편함)


-가격에 비해서 나름대로 성능과 제품의 전반적인 것은 만족하네요.


(장점은 솔직히 다른 네비도 크게 차이가 없어서리 더 이상은 못쓰겠네요)




아쉬운 단점들....


- 업그레이드를 자주 하지 않은 관계로 가끔씩 과속카메라가 설치 된 곳이
  빠진 곳이 쫌 되더군요 ( 지방도시에 신경 좀 써야 할듯)


- 티비기능을 위해서 필히 외장형 안테나 구입필요
  DMB 티비를 보기 위해서는 그냥 이 제품만 있어선 시청하기 불가능 함
 차후에 DMB 써비스가 되면은 DMB 수신장치 따로 사고 연결단자에 꼽아서
 쓰다는 말임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절대 이제품이 DMB방송까지 되다고 착각하시는 분이
 있을 듯 한데 그건 아니고 단지 DMB방송을 위한 수신기를 구입해서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따로 있다는 것이지 이제품 하나로 DMB 방송까지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에 부딪히는거죠~~)


- 메모리의 부족함 (밑에서도 언급했듯이 512 메모리카드 하나 사야 mp3됨)


  256메가 메모리 + 240메가 (프로그램용량)= 남는 용량 10메가 (음악 2곡 넣으면 끝)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이 제품으로 MP3기능을 주로 사용하실 분은
비추천임 왜냐하면 소리를 듣기 위해서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서 음악을
들어야 하는데 음질도 별로거니와 MP3 듣는 와중에 네비게이션 기능의
사용불가능 하기에 그다지 쓸모있는 기능은 아니라고 봄 굳이 사용할 바엔
MP3 되는 카오디오 구입하는게 네비게이션 기능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봄)


-설치의 불편함 (거치대의 허접함)

제품 구입시 주는 거치대가 있긴 하지만 데시보드에 붙여서 쓰는 것인데
제가 볼때 데시보드에 붙여서 네비를 쓰면 일단 보기에 좋습니다.
왜냐하면 인데시 네비는 아래로 완전히 내려다 쳐다봐야 하는데
운전하는데 상당히 위험하기도 하고 또 히터나 에어컨 조작도 불편하고
기존에 차에 편의기능을 사용하기 불편함이 있음..


데시보드에 붙여서 쓰는 방식의 문제는 보기는 솔직히 편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일단 가장 제가 걱정하는건 도난의 위험입니다.
차 앞에서 보면 고가의 장비가 훤히 보이는 만큼 함부로 외곽지역에
추차시키기 꺼려지더군요.


그렇다고 매번 사용할때마나 거치해 놓은 상태에서 나사풀러서 떼어놓고
다시 붙이기도 번거럽구요...(나사를 풀러서 따로 본체는 보관 가능하지만
귀찮고 여간 번거러운게 아님..)


또 지금은 추운날씨라 괜찮지만 나중에 여름에 직사광선이 한여름 뜨거운
온도에서 버틸수 있을지 장담못함...
액정이라서 심한 추위나 뜨거운 것에 고장의 우려가 다분히 있음...


위에 거치하는 방법은 인데시방식이나 데시보드 거치방식 둘다
장단점이 있으니깐 사용자 환경에 따라서 결정하기 바람
(추천하는것은 2-3일 이상 네비게이션 안쓰면 그냥 떼어서 따라 보관하거나
안보이는 곳에 보관하길 추천함 차에 네비게이션은 차량 도난사고의
표적임)


(인데시 거치방식은 제품구입시 같이 주지는 않지만 옥션에서
따로 개조할수 있도록 인데시 거치대를 따로 팔더라구요.
하지만 설치도 좀 어렵구요. 히터나 에어컨 사용하기가 번거러워요
하지만 뽀대는 쫌 나다군요. 사용하기에 그다지 편하진 않아보이더군요.)


쓰고 보니 꽤 길게 주절주절 써버렸네요.


더 궁금한거나 또 쓰다가 알게된 사실이 있으면
나중에 사용후기 3탄에 다시 쓰겠습니다.


저의 개인적이 이제품에 대한 소견은
가격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그리 나쁜건 아니지만
가격보다 제품을 중시하는 분이시라면 그리 추천은 아닙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4:39)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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