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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포인트 엑스로드 Z3000(모델명, 엑스로드 코리아) 제품은 지상파 DMB 일체형으로 가장 최근 출시된 맵피버전의 네비게이션 제품입니다.
7인치형 맵피에 DMB일체형으로는 첫 제품이죠. 많은 의견 바랍니다. ^^
 


본 게시물은, 네비가 카페(http://cafe.daum.net/naviga)의 우수회원이신, acrohyun 님께서 리뷰&사용기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이제 막 예판을 끝낸 상태고 본판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아직까지 Z3000(엑스로드 코리아) 제품에 대한 리뷰가 드믄데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듯 싶어 옮깁니다.

-1탄-

월 22일 예약주문했습니다. 처음 구매한 네비게이션이라 눈이 빠져라 기다렸습니다.
예전에 연애할때처럼 마음이 두근두근하더군요..기대가 커서..^^

24일 오후에 회사에서 택배를 받았습니다. 기대하던 네비게이션!
생각보다 작은 포장이라 내용물이 이상이 없을지 걱정이 되어 얼른 뜯어서 확인했습니다.
블랙계열의 박스가 나타나고 내용물 확인에 들어갔습니다.
보기보다는 단단히 포장한것 같아서 안심하고 내용물을 확인했습니다.

패키지내용물 전체가 무사히 다 들어 있었고 몇가지 더들어 있더군요..
네비게이션 모양의 핸드폰고리와 카포인트 포스트 잍.
마침 쓰고 있던 핸드폰고리가 끊어져서 구하던 중이라 예감이 좋았습니다.

맘같아서는 얼른 설치하고 휭하니 나다니고 싶었지만 매여있는 몸이라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다가 도저히 못참고 대충설치했습니다. 거치대 설치하고 파워연결하고, DMB 외장안테나는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핸드폰 자석에 붙길래 임시로 붙여놓고..

거치대를 유리에 붙이고 본체를 연결하려니 끼우기가 힘들더군요..파워선도 거치대에 본체를 설치한 후에는 끼우기 힘듭니다. 안테나는 그나마 쉽게 낄수 있었고요.
그래서 거치대를 유리에서 떼어낸후 먼저, 본체와 연결하고 파워선 연결후 유리에 부착했습니다. 안테나는 그냥 구멍에 맞춰서 꾸~욱 눌러주면 연결 끝.

서둘러 시가잭에 전원잭 연결한후 시동을 걸었습니다.
전원이 들어오면서 시작화면이 나오며 프로그램 로딩한후 바로 GPS가 위치를 찾았습니다.
처음 사용해봐서 빠른 건지는 모르겠지만 전원이 들어오면서 GPS 탐지가 된 시간은 약 2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DMB 화면으로 들어가 봤지만 원래 DMB핸드폰도 수신이 안되는 지역인지라 잡히지 않았구요..  

우선은 여기까지만 하고 퇴근시간만 기다렸습니다. 네비게이션 테스트를 위해서는 이동을 해야 해서...

기다리던 퇴근시간.
자동차 시동을 건 순간 네비게이션 동작 시작, 바로 GPS 위치가 잡히더군요..걸린시간은 약 30초 가량.

처음 사용해 봐서 경로 탐색하는데 약간 헤메다가 지하철역으로 검색(회사가 경기도 곤지암 부근이고 집이 5호선 길동역 부근)하여 경로 지정(고속도로 위주)후 검색에 대해서는 메뉴얼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출발.

곤지암 사거리 부근에서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길에서 약간 벗어나 샛길로 진입하니 약 5~6초 후에 경로 재탐지하여 경로 표시하더군요..옆에 탄 동승자 왈 "원래 이런기능도 있는거야? 신기한데?" 제가 한 말 " 원래 네비게이션 기본기능이지!" ㅋㅋㅋ

회전방향이 본체 좌우에서 점멸되어 깜박이가 실내로 들어온듯한 느낌.
고속도로 진입전 고속도록 진입 안내멘트 나오고 톨게이트 지나자마자 방향안내, 고속도로 진입후 요금 안내 까지..

터널과 급커브 길에서는 빠짐없이 위험지역 안내나오고..단지, 소리가 작았는데 소리를 어떻게 조절하는 지 몰라서 그냥 계속 감.

도중에 화면배경이 하얀화면에서 갑자기 까맣게 변해서 순간 흠짓 놀람(설마 고장?)
가만히 생각해보니 야간모드라고 깨달음.

곤지암 IC에서 동서울IC까지 가는동안 유일하게 있는 과속카메라에서 쬐금 밟아보니 화면이 적색으로 변화며 점멸, 본체 좌우에서 빨간 경고등이 점멸되며 경고음이 남.

동서울 IC에서 만남에 광장 들어가는 길 안내가 약간 늦은듯한 감이 있었고, 상일 IC와 서하남 IC 방향 갈림길에서 내가 원래 다니는 길(빠른길)은 상일IC쪽이나 서하남 IC로 방향 안내.
무시하고 가던길 가니 도로가 약간 겹쳐서 그런지 경로 재탐색에 약 30초 정도 걸린것 같음.

상일IC 나가는 길 갈림길에서 서울 방향과 하남 방향 안내 적절히 나옴.

고속도로에서 빠져 나온후 생태공원 사거리에서 길동사거리쪽으로 방향안내하길래 샛길로 진입하니 순간적으로 경로 재탐색, 이후 방향지시 양호했고, 길동역 200M 앞정도에서 집으로 들어가는길로 진입하니 다시 경로 재탐색,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니 계속 가라고 경로 표시 중이더군요..대부분 목적지 부근 몇백미터 전에서 안내를 종료한다는데 사용해 본 결과 목적지까지 안내가 되는것 같습니다.

술약속이 있어서 매뉴얼 공부는 내일로 미루고..
잠시 DMB작동.. 깨끗하게 잘나옴..안테나도 제대로 설치 안했는데..

다음날 출근시 네비게이션 작동 .
전화번호 검색해보려고 헤매다가 포기. 주소(지번)로 검색해서 회사로 목적지 지정한 후 출발
어제의 역순으로 진행하니 역시나 안내가 잘되더군요..
약간 놀란건 회사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 순간 안내가 목적지 도착했다며 안내를 종료했다는 사실..푸하하..!!!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만, 다른 기능들은 아직 써보질 못해서 더 써본후에

 더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상태가 계속되기만을...

 *하드웨어 정보

항 목
내 용
GPS 칩
SIRF III
크기
197mm(W) x 110mm(H) x 31mm(D)
중량
500g(거치대 제외)
GPS수신기
수신주파수
-
수신방식
20ch

수신감도

-
디스플레이
표시방식
Wide TFT LCD (Analog)
화면크기
7인치
화소수/해상도
-/480*234
메모리
RAM
64MB
ROM
32MB
인터페이스
휴대폰 연결

-

PC Sync

USB

전원
공급전원
DC 12~24V
소비전류

-

온도특성
보존온도

-30℃ ~ 80℃

*소프트웨어 정보

항 목
내 용
항 목
내 용

운영체계

Microsoft WinCe.Net Core Version 4.2

프로세서

SAMSUNG S3C2410

*맵 정보

항 목
내 용
항 목
내 용

맵 제조사

만도

맵 브랜드 명

맵피

VL맵 브랜드 홈페이지

http://www.mappy.co.kr

출시당시 맵 버전

-

출시 당시 맵 용량

1G

업데이트 간격/비용

/무료

확대/축소 단계

10단계

전화번호 검색

-

실폭도로 적용 여부

적용

과속카메라 경고

1400만여건

POI 데이터

-

기타 위험지역 안내

-

번지 데이터

2400만여건

차량속도 표시여부

가능

최근검색지 데이터

-

자주가는 곳 추가

-

길안내 표시방법

정북모드/회전모드/3D모드/야간모드

경로소개 선택

최단경로/추천경로/고속도로우선/일반도로우선


*기타 기능

항 목
내 용

MBC IDIO 기능

별도 장착시 호환 가능

DMB 기능

지상파DMB내장

게임기능

-

기타 생활정보

-

동영상 출력

mpeg4

음악파일 재생

mp3,wav

휴대 가능 여부

자체 충전기능 없으므로 불가

-2탄-

이번에는 3일째인 오늘까지의 사용기 입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오해할것 같아 미리 밝힙니다만, 저는 네비게이션이라는거 이번에
처음 구매해봤고 따라서 다른 비교대상이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친구차 조수석에 타서 구경한것 외에

는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사용기를 올리는 이유는

 

1. 초보자의 시점에서.
2. 이 제품을 구매하기 까지 여러 동호회나 안티사이트에 들어가서 다른사람들의 리뷰를 많이 참고했

기 때문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3. 처음 사서 써보는거라 자랑하려고...^^

 

입니다.

 

그럼 얘기를 시작해 봅니다.

 

우선 제품을 받고 다음날 출근할때까지는 이전에 올렸고요..

출근한 다음 시간내서 매뉴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대충 알긴 하겠는데 사용하려면 역시나 직접 써봐야 알겠더군요..
그다지 상세한 매뉴얼은 아니었습니다. 빠진 부분도 많고요..
이를테면 mp3나 동영상을 SD 메모리카드의 어느 폴더에 넣어야 되는지도 없고,
무선카팩 기능이라고 해야할지 라디오 주파수에 맞춰서 차량스피커로 소리를
들을수 있는 기능에 대한 안내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SD 메모리카드를 빼와서 컴퓨터에 연결했는데 요즘 세상이 좋아져서 바로 잡히더군요..
바로 용량체크. 1G 메모리에 실 사용가능 용량으로 잡히는게 950M정도 맵용량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의

용량으로 이미 사용된 용량이 800M가 넘고요. 나머지 사용자가 쓸수 있는 용량이 약120~130M정도.
꽉채우면 버벅댈것 같아서...

바닥이라는 PDA용으로 동영상 변환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리 다운받아둔 700M짜리 영화를 변환시켜보니 기본화질과 음양인데도 150M, 저화질로 변환시켰을때 120M. 허걱..1G 메모리카드에 영화 넣는건 포기!

 

대신 뮤직비디오와 mp3를 변환시켜 잘 나오는지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얘기한 대로 어떤 폴더에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메모리카드의 이곳저곳을 뒤적이다가 APP폴더인

지(정확히 기억안남)에 ?movie 와 ?mp3 폴더가 있고 샘플화일이 있길래..아~! 여기로군! 하고 생각한

다음 주저없이 저장한후 차에 가지고 가서 실행시켜 봤더니 영화나 음악메뉴에 나타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다시 올라와서 다시 검색..어느분이 mp3화일은 SD메모리 카드 루트(pc에서 이동식저장장치를

클릭했을때 처음 나타나는 부분)에 올리면 된다고 게시판에 써있길래 파일 이동후  다시 차로 가서 실

행해보니..리스트에 올라가있더군요..감사..!

 

우선은 여기까지하고 퇴근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퇴근후 집까지 경로설정하고 가니 어제와 똑같은 방향안내를 하더군요..(당연한가?)
대신 음성안내를 "형님"버전으로 설정하고 가니 처음에 상당히 재미있었는데..나중에는 시끄러워서
다시 일반안내..그러니까..왠 아가씨 목소리로 다시 변경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와 같은 경로라..고대하던 DMB 멀티태스킹을 실험해 봐야겠다고 결심하고 출발하면서부터 DMB를

실행했으나 안잡히더군요..언젠가 잡히겠지 생각하고 그대로 운행.

곤지암 IC 부근부터 거의 정지화면으로 잡힘. 고속도로 올라가서는 아주 굉장한 인내심이 있다면
볼수 있을 정도로 끊기면서 잡힘. 경안IC 넘어가서부터 일반사람의 인내심으로도 볼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들정도로 끊기면서 잡힘. 동서울톨게이트 넘어가서부터는 그런대로 잡힘.
고속도로 내려와서는 상당히 잘 나옴. 다만, LCD의 문제인지 화상이 가로줄(주사선 처럼)이 눈에 띄더

군요..뭐 시청에 지장있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이부분은 별로 기대를 안했던 터라..

우선은 여기까지..결과적으로 네비게이션과 DMB의 멀티태스킹은 기대했던 이상으로 원활했습니다.

그날 저녁 설정을 이것저것 만져봄.

다음날 아침.

일때문에 수원까지 가야할 일이 있어서(사실은 안가도 다른사람을 보내도 됐던거지만..그냥 테스트
해볼 요량으로..ㅋㅋㅋ)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뺐는데 위성이 안잡히더군요..한참 기다려도 안잡히길래
뭐가 문제일지 고민!

 

어제밤에 부팅후 메인메뉴가 바로 나오게 설정한게 생각나서 다시 원래 기본셋팅으로 변경하여 길안내

가 먼저 나오록 한후 재부팅했더니 금방 잡혔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이대로 둬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수원의 목적지 검색(수원으로 검색하여 스크롤하니까 금방 나오더군요.)한후 출발.

 

"오늘은 테스트는 동영상과 MP3의 멀티태스킹 이다" 라고 결심했으므로 고속도로로 올라가서 바로 MP3실행했더니.. 본체의 스피커로는 아주 많이 부족하더군요..그래서 어제 알아둔 ..그..카팩 기능을 실행했더니..오우~ 상당히 만족.

이 상태로 한동안 주행하면서 상태파악을 했더니..대부분 상태가 좋은데..간혹가다가 라디오 주파수가 안잡혀서 "지지직"하는 듯한 잡음이 발생..그래도 본체 스피커보다는 낫다는 생각으로 그대로 주행.

MP3 플레이어를 화면에 띄우고 경로안내를 음성으로만 들었는데 경로안내시 음악소리가 줄어든다고
한것 같은데..아~주 약간만 줄어들거나 같이 줄어들거나 하는것 같았습니다. 뭐 못들을 정도는 아니었고요.

여하튼 경로안내가 안보여서 불편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MP3 플레이어 화면을 터치 했더니 네비게이션 화면으로 이동(음악소리는 계속 나오고..)되어서 "역시~!"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운행.
MP3와의 멀티태스킹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

 

다만 네비게이션이 실행되고 있을때는 동영상과 사진등 시작메뉴는 비활성화 되어서 "듣던대로 지원하지 않는구나! 하고 생각함. 이거 상당히 불만입니다.

비록 영화같은건 SD메모리카드 용량때문에 안된다고 해도 기능자체가 지원이 안되면 메모리카드를 업그레이드를 해도 안될텐데..동승자들 영화 보여주고..운전자는 길안내 받고..이런 기능은 필요할텐데..
어째든 불만이었습니다.

 

이리저리해서 수원 목적지 까지 도착했는데 그동안의 길안내는 상당히 훌륭했습니다. 여기에는 불만없음.

일마치고 회사로 출발하기전 동영상 테스트.
용량문제로 저화질 동영상만 넣어놔서 화면상태를 평가하기에는 역부족이었기때문에..뮤직비디오 한편 감상하면서 메모리카드 용량이 컸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

 

회사 주소를 검색하여 경로지정후 출발(고속모드)
성남까지는 나무랄데 없이 훌륭한 모습을 보임. 성남 들어가기전 광주쪽으로 빠져야 하는데 계속가라고 하길래 무시하고 경로 변경. 수초후 재탐색. 다시 갈림길에서 고속도로 집입하는 방향으로 가라고
안내멘트. 다시 무시. 수초후 재탐색. 다시 갈림길에서 고속도로 집입하는 방향으로 가라고
안내멘트.(이거 타이핑하는게 귀찮아서 복사한거 아닙니다. ^^; ).

고집이 세구나 하고 생각하며 고속모드에서 최단거리모드로 변경.

재탐색후 제대로 경로 잡힘. 푸하하.

 

갈마터널 통과 후 경로가 이상해 지더니 네비게이션 날다..(길아닌 곳에 화살표표시).
수초후에 재탐색하더니 원위치. "그래, 이정도는 봐줄수 있다" 혼자 생각.
이후로는 착하게 안내. 회사 주차장에 차를 대면서 안내 종료. "네비게이션 라이프~!"

 

아직까지는 많은 기능을 사용해 보지 못했고..아직 써본지도 얼마 안됐지만 비교적 만족합니다.
기기의 문제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지만 향후 A/S 건이 발생됐을때 제작사에서 어떻게 대처해
주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건 테스트 해보고 싶지 않네요..

 

이상으로 사용기를 마칩니다.


본 게시물은, 네비가 카페(http://cafe.daum.net/naviga)의 우수회원이신, acrohyun 님께서 리뷰&사용기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이제 막 예판을 끝낸 상태고 본판이 진행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아직까지 Z3000(엑스로드 코리아) 제품에 대한 리뷰가 드믄데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듯 싶어 옮깁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