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으로 너무 싼티도 안나고 무게감있는 검은색 외형으로 제품사진이 잘안보이긴한데 단순함이 돋보일 수도 있겠군요. 근데 아틀란 맵이라는 표시는 안보입니다. 뭐 다 알고 구입은 하겠지만 그래도 숨길 것 까지는 없어보이는데.

 

 

측면으로 제품 메모리 용량과 시리얼번호가 붙어 있습니다. 4G제품을 구입하느니 메모리를 따로 사는게 훨씬 이득이죠. 네비 업체마다 4G , 8G 메모리 넣고 너무 비싸게 파는 것 같아요.

 

 

OS 는 윈도우에 서프3를 사용합니다. 서프 5도 있다고 하지만 서프3로도 충분히 빠르고 큰 차이는 없는 듯 합니다.

 

 

내부에는 플라스틱케이스에 각 부품이 담겨져 있습니다.

 

 

원래 네비중에서는 보급형이라 그런지 원가를 낮추려고 자세한 설명서는 시디에 PDF 파일로 있으며 최소한의 내용만이 설명서에 적혀 있습니다. 저는 이것조차 안보는 성격이라. 좀 급한 성격입니다. 모르면 봐줘야줘.

 

 

내용물은 시디, 거치대, DMB 안테나, 리더기, 시가잭입니다. 꼭 필요한 것만 있군요.

 

 

제품외형은 정말 군더더기없이 아주 깔끔합니다. 매립형으로도 잘 어울리겠군요.

 

 

이 가격에 티팩도 되니 가격대비 기능으로는 좋습니다. 저두 그래서 구입한거구요. 저는 비싼 고급제품보다는 실속형 보급형을 선호합니다. IT제품은 가격하락이 워낙 심해서.

 

 

두께는 얇은편인데 좀더 얇게 보일려고 그런건지 측면은 비스듬하게 만들었군요.

 

 

재질이 약간 다른데 전면은 광택 뒷면은 무광택입니다. 무광택이 지문도 덜 뭍고 빛 반사도 없어 좋던데 고급스럽게 보일려고 그런건지 개인적으로 광택은 별루입니다.

 

 

뒷면으로 거치대 고정 구멍과 아래쪽으로 스피커를 위한 구멍들이 있네요. 스피커 음질은 다른 7인치보다는 스피커 크기가 작은 듯 싶네요. 음량은 작지 않은데 음질이 뭐랄까 작게하면 약간 떨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중간이상하면 괜찮구요. 내부를 볼 수가 없으니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뭐 기분이 탓일 수도 있구요.

 

 

지도 프로그램은 아틀란으로 시리얼을 등록후 업그레이드 하면 되고 제조사는 그래도 예전에 오디오로 유명했던 인켈 제품이라 중소제품보다는 믿을만 하겠습니다. 네비는 아직까지는 조립도 모두 국산이가보네요.

 

 

DMB안테나 연결부입니다. MCX 인 것 같은데 SMA 타입이 콘넥터가 확실히 고정이 되서 좋던데. 이것도 탈부착이 편리한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자주 그러다 보면 망가질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고정이 되도 콘넥터가 흔들리죠.

 

 

외장 GPS안테나 연결도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매립을 염두해둔 부분이겠죠. 보급형이 외장안테나까지 신경쓰다니.

 

 

메모리는 샌디스크 제품입니다. SDHC도 지원되는데 저는 8G SDHC로 사용하는데 이상하게 4G MLC 는 인식을 못하네요. 구형 네비도 잘되는건데.

 

 

우측면으로 전원과 이어폰 그리고 후방 카메라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있습니다.

 

 

거치대가 지금까지 봐왔던 것 보다는 좀 특이합니다. 국산인데 독특한 디자인이더군요. 그래도 투박한 촌티나는 디자인이긴 하지만 튼튼하긴합니다.

 

 

볼펜꽂이도 있습니다.

 

 

손잡이가 당기는 높이가 꽤 있어서 진공으로 잘 만들어주어 상당히 잘 붙는편입니다.

 

 

안테나 콘넥터는 ㄱ자형으로 꺽여 있습니다.

 

 

부팅후 초기화면입니다. 부팅은 꽤 빠른편입니다. 바탕화면은 설정에서 기본으로 몇 개 들어 있어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재밌는건 아이콘을 이러저리 옮길 수가 있습니다. 편한데로 자리를 잡아주면 됩니다. 윈도우에서와 같은 자동 줄맞춤 기능은 없으니 정확히 일렬로 맞추기가 힘드네요.

 

 

터츠스크린을 이용한 메모 기능도 있어 급한데로 쓸모 있겠군요. 발로 썼습니다 ㅜ.ㅜ

 

 

 설정메뉴중 음악이나 사진등의 기능 설정입니다. 저는 거의 사용을 안해서 패스~

 

 

계산기도 있네요. 돈계산은 철저히~

 

 

 제품 정보를 알 수 있는 화면으로 CPU 나 메모리 사용량을 알려줍니다.

 

 

 부팅후 자동시작 프로그램과 밝기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밝기는 여기서도 되고 네비화면중에서도 바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색상 밝기도 있는데 채도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부팅후 시작 설정은 네비, DMB, 네비+DMB, 등이 됩니다.

 

 

 모의주행모습입니다. 예전에 아틀란 잠깐 써보았고 위즈는 처음인데 전체적으로 비슷한 것 같은데 기능이 많이 추가된 듯 하네요. GPS 수신률이나 화면 밝기는 아주 좋습니다. 실내에 있다가 차량에 달고 보니 GPS는 30초-1분 정도만에 잡는 것 같군요. 해상도가 요즘에 비해 낮기는 하지만 보는데는 전혀 불편 없습니다. 티팩선도 잘보이고 ..

 

 

야간색상으로 변경했습니다. 이것말고도 야간에는 LCD 밝기를 좀 낮춰야 눈이 덜 피로하겠더군요.

 

 

티팩중 도로별 속도 표시입니다.

 

 

 색상으로도 알 수가 있지요.

 

 

 

 주변 기름값 정보를보고 싼곳을 찾아 갑니다.

 

 

각종 공사구간이나 뉴스정보도 보여 줍니다. 운전하면서 이런거 일일이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체시 동승자가 보구 알려주면 좋을라나.

 

 

고속도로 화면에서는 구간별 평균 속도를 알려주어 어느정도 정체되는지 짐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해상도가 낮으니 주유소 아이콘이나 숫자 크기를 좀더 키워주면 좋을텐데.

 

 

아틀란맵 기능중 재미있는 기능으로 지도를 '상세' 확대해서 보면 건물의 모습이 보이고 건물을 클릭하면 입주한 업체를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엑스레이버튼을 누르면 바로 선택해서 경로 탐색을 하거나 연락처를 알 수도 있네요. 더 확대하면 집집마다 번지수도 나옵니다.

 

 

DMB화면입니다. 티팩을 수신을 하면서 DMB를 보려면 YTN채널만 봐야 합니다. mYTN 옆에 파란색의 티팩 마크가 보이네요.

 

 

DAB에서도 그림이나 문자도 잘 보여줍니다. 오디오방송은 YTN 이 두 개의 채널을 갖고 있나 봅니다.

 

 

네비반, DMB반으로도 보여줍니다. 네비화면도 무조건 반으로 짜르지 않고 메뉴도 같이 옆으로 나와 편리합니다. 이 화면에서 DMB화면의 상하좌우로 채널이나 볼륨조정이 됩니다. 화면 비율을 정상으로 하고 아래에 버튼이 있는게 좋던데.

 

 

화면 밝기와 볼륨조절 메뉴로 리모콘은 없지만 큼직한 버튼으로 운전중 조작이 어렵지는 않네요. 아님 시간에 따른 밝기 자동 조정기능이라도 바란다면 무리겠죠.

 

 

또한 W500 자체메뉴 호출로 오디오 비디오 재생을 실행할 수 있고 오른쪽에서 화면 밝기나  LCD OFF도 됩니다.

 

간단하게 W500을 사용기를 적어보았습니다. 가격이나 기능이나 적당하고 GPS 수신속도등도 만족합니다만 약간의 아쉬운점이라면 아틀란의 경로탐색 속도가 동급의 타 기종에 비해 약간 느리고 전원스위치가 없습니다. 업체에서 기술적으로 알아서 만들긴했겠지만 시가잭에 꼽은채로 차 시동을 거는건 피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전까지 3.5" 네비를 사용하다가 7"를 보니 화면은 크지만 약간의 불편함이 생기더군요. 작은 화면은 잠깐 스쳐봐도 모든 정보가 한눈에 다 들어오지만 7" 같이 큰화면은 여기저기 있는 정보를 보기에 약간에 시간이 걸립니다. 순간이긴 하지만 운전중 보기에는 위험할 수도 있었습니다. 이건 익숙해지면 나아지리라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4.3" 정도가 제일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신제품은 드물어서 어쩔 수 없이 ㅜ.ㅜ 비교적 낮은 가격에 티팩 사용할 사용자에게 쓸만해보입니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