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우문 현답?
현문 우답?
정답 우기기?

뭐든...ㅋㅋ

어제 페이스 북에 아래와 같은 퀴즈를 혼자 후다닥 올려놓고 퇴근을 했다.


어떤 사람들은 좋아서 좋아요 눌러준 줄 알고 힘을 얻는다
어떤 사람들은 불쌍해서 눌러준거면서 힘이 되었기를...하고 흐믓해 한다.
어떤 사람들은 할 말도 없으면서 짧게라도 댓글을 막 달고 다닌다.
그러면 좋아할 줄 안다.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하니까...

이들의 공통점...OOOO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 부끄러움


-어떤 사람들은 좋아서 좋아요 눌러준 줄 알고 힘을 얻는다

 : 누른이 의도를 확인하기에는 "부끄럽고"해서 그냥 스스로 그리 이해하여 그 효과만을 취한한 사례


-어떤 사람들은 불쌍해서 눌러준거면서 힘이 되었기를...하고 흐믓해 한다 

: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착한 의도로 작은 액션을 하였지만, 너무 약소하여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가치절하하여 그 원인을 동정심으로 위장한 사례


-어떤 사람들은 할 말도 없으면서 짧게라도 댓글을 막 달고 다닌다.

그러면 좋아할 줄 안다. 악플보다 무플이 무섭다고 하니까... : 착한 의도지만 스스로 하챦게 생각하여 상대가 눈치 채든 못 채든, 그 피드백도 원치 않아 혼자 느끼는 "부끄러움"을 외면한 사례


아...이 비난과 갈채가 혼재하는 상황~

마침 조삼모사 만화가 떠오르는데...풉


jsmas.jpg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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