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3가지 착각


http://m.blog.naver.com/ksc12545/220055583354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들 중에는 큰 착각에 빠져 있거나 자신의 문제를 자꾸 합리화하는 경우가 많다. 아래에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3가지 착각과 결정을 잘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신중해서라고 착각한다

가장 큰 착각은 결정을 미루고 더 많은 정보를 알아보는 것을 '신중함'이라고 미화하는 것이다. 이들은 더 많이 고민하고 비교해볼수록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 있다. 하지만 비교의 범주가 커지고 정보가 많아질수록 판단 마비에 빠져 마냥 결정을 미루거나 시간에 쫓겨 충동적으로 결정해버린다.

 

2.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마지막 단추를 끼울 수 없다고 여긴다

결정을 잘못하면 이를 바로잡을 수 없고 갈수록 그 잘못이 커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하는 수많은 결정 중 잘못된 것이 있다면 이를 보완하고 개선해서 교정할 기회도 있기 마련이다. 설사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다고 하더라도 중간에 다시 풀고 끼우면 된다. 그런 시행 착오를 거쳐야 점점 첫 단추를 잘 끼울 수 있다.

 

3. 최고의 결정이란 결정의 순간에 달려 있다고 착각한다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비교하고 또 비교해서 '무결점의 결정'을 하려고 한다. 하지만 애초에 후회 없는 선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어떤 결정을 하든 선택하지 않은 대안들에 대한 미련이 남을 수밖에 없다. 결정에 대한 만족은 결정의 순간보다 결정 후 과정에 달려 있다. 예를 들어 가족의 추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골랐다면 어떤 제품을 골랐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가족의 추억을 얼마나 잘 카메라에 담느냐에 달려 있다.


내 생각.


결정을 미루며 그것이 신중함으로 비춰지길 바란다면 그건 그냥 비겁한 거다...비겁함은 남들이 어찌 생각해줄까에 영향받는 것. 게다가 뭔가 "결정을 미뤄도 될 명분꺼리"를 찾는 것이 신중함의 이면.

신중? 그건 결정을 할 때 부여되는 가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3.탈고전 몽이아빠, 혼잣말 게시판 file 2012-06-02 2013-02-25 14:23 72843  
50 1.글감 결론 : 건강 챙겨라~ file [75] 2013-04-22 2013-04-22 15:17 5320  
49 1.글감 징기스칸과 이순신장군 file 2013-04-17 2013-04-17 16:13 5339  
48 1.글감 유명 경영인들의 명언 모음 file 2013-09-30 2013-09-30 12:17 5393  
47 2.수정중 망하는 이유, 반론과 변명, 잘 되야하는 절박함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방해한다. file [41] 2013-02-15 2013-02-15 11:44 5449  
46 1.글감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 된 것처럼 대하라. 그리고 괴테& 파우스트 file 2014-09-15 2014-09-15 10:56 5467  
45 3.탈고전 늘 작은 일만 주어진다고 여기는 그데에게...이사 曰 file [7] 2012-07-18 2012-07-18 13:02 5493  
44 1.글감 손석희의 "지각인생" file [62] 2013-04-10 2013-04-10 10:26 5507  
43 1.글감 인문학 고전 서적 몇 개. 리바이어던에 대한 소고 file [5] 2012-06-02 2012-06-02 12:43 5511  
» 1.글감 결정을 잘 못하는 사람들의 3가지 착각 2014-08-14 2014-08-14 13:37 5558  
41 2.수정중 김어준 曰, 행복은 저축하는 것이 아니다. 잘 사는 사람이 훌륭한 것 file 2013-09-13 2013-11-07 18:10 5584  
40 1.글감 우문 현답? 현문 우답? 우문 우답? 정답 우기기? 출자제의 의도? ㅋㅋㅋㅋ file [61] 2012-10-30 2012-10-30 13:25 5626  
39 1.글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file 2013-03-07 2013-03-07 13:44 5749  
38 2.수정중 "새로운 하고픈 일이 생겼다면?" file [17] 2012-06-02 2012-06-02 13:37 5783  
37 1.글감 애니팡 담론 file 2012-10-31 2012-10-31 14:03 5783  
36 1.글감 '버핏과의 점심' 경매 낙찰자가 꼽은 5가지 교훈...그리고 내 이야기 file 2014-09-15 2014-09-15 10:34 5824  
35 1.글감 "그걸 왜 해야되?"와 "Why not"의 차이 file 2014-08-14 2014-08-14 13:24 5917  
34 2.수정중 무보수와 악조건도 견디게 하는 목표의식 file [20] 2012-06-02 2012-06-02 13:36 5919  
33 1.글감 손정의의 "향후 30년 비전 발표"를 보면서... file [1] 2012-10-31 2012-10-31 14:05 5933  
32 1.글감 정치성향 테스트 결과를 보고... file 2014-09-13 2014-09-13 22:34 6039  
31 2.수정중 나는 꽃인가 똥인가... file 2012-06-02 2012-06-02 13:46 6068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