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낭중지추마냥 두각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분야별, 관점별로 존재하는데 대게 세 가지 중 하나다.

1. 많이 아는 사람
2. 잘 하는 사람
3. 잘 가르치는 사람

대게 많이 알아야 잘 하고, 잘 하는 사람이 잘 가르친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세 가지를 모두 섭렵하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쉽게 예를 들어, 운동선수로 최고의 위치에 있었다 하더라도 꼭 감독, 코치로서 그만한 업적을 이어가기는 쉽지 않다는 것만 보아도 그러하다. 내노라하는 명장들이 선수시절엔 그다지 두각을 드러내지 못 했던 경우가 대부분인 것이 이를 증명한다.
또한 많이 아는 사람 역시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는 모습이 왕왕 보이고...

123.png 
(슬램덩크에서의 감독님, 한 땐 호랑이 감독님이었다지만...당시의 북산 선수들에게 감독님은 인생을 바꿔버린 능력자)

여기서 내가 생각하는 그 중 제일은 3번, 가르치는데에 남다를 재주가 있는 사람.
구태어 많이 알고 잘 해야만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명 오지랖일 수도 있을만치, 천성적으로 자신이 아는 것과 하는것의 토대위에 남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는 것.
게다가 가르치는 것은 곧 선을 베푸는 것이니...


그리고 (좀 편협하게 예를 들어보자면)개인적으로 가장 보람 있는 베품으론 맛있는 것 해먹이는 짓이라고 생각한다는...(엉뚱한 마무리)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태그
첨부
엮인글 :
http://naviga.cafe24.com/Illumination/198316/cb8/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최근 수정일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3.탈고전 몽이아빠, 혼잣말 게시판 file 2012-06-02 2013-02-25 14:23 72858  
90 3.탈고전 감동적인 웅진코웨이 임신/출산편 광고와 얽힌 내 사연 file 2013-06-28 2013-06-28 09:41 4704  
89 1.글감 '근친상간적 자기확신의 증폭(incestuous amplification)' 에 대해... file 2013-06-21 2013-06-21 13:21 4074  
88 1.글감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 file 2013-06-19 2013-06-19 16:01 4601  
87 1.글감 부드러운 표현과 어법은 애매함와 무책임(틀려도 빠져나갈 구녕 만들기)의 다른 말 file 2013-06-14 2013-06-14 11:12 3901  
86 포샵글놀이 조지 버나드 쇼 명언 : why & Why not file 2013-06-14 2013-06-14 10:40 5332  
85 1.글감 EBS 환상적인 실험을 보고...우리 사회가 과연 "갈매기군단"과 다른가? file 2013-06-12 2013-06-12 12:33 4103  
84 1.글감 지금 그 자리가 맞는 자리인지 아닌지는 누구나 알고있다. file 2013-06-04 2013-06-04 16:59 3745  
83 1.글감 스트레스와 행복의 관계, 그리고 행복한 상태를 유지하려면? file 2013-06-03 2013-06-03 12:59 4887  
82 2.수정중 늙어갈수록 초라해지는 삶으로 가는 방법 file 2013-06-02 2013-06-02 13:15 3815  
81 1.글감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file 2013-05-28 2013-05-28 17:56 4248  
80 1.글감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웅이맘의 글을 보다가 file [46] 2013-05-24 2013-05-24 14:02 3978  
79 1.글감 어린왕자 中 어린왕자와 사막여우의 대화 file [32] 2013-05-22 2013-05-22 15:16 6754  
78 3.탈고전 2013년 스승의날 최우암선생님께 올린 편지글 file [5] 2013-05-14 2013-05-14 10:12 4891  
77 1.글감 결론 : 건강 챙겨라~ file [75] 2013-04-22 2013-04-22 15:17 5323  
76 1.글감 직접 만들어 위성 쏘는 송호준씨의 사례와 로고테라피 file [26] 2013-04-22 2013-04-22 13:31 4297  
75 1.글감 무책임 종합세트 file [15] 2013-04-18 2013-04-18 14:41 4628  
74 1.글감 징기스칸과 이순신장군 file 2013-04-17 2013-04-17 16:13 5339  
73 1.글감 '생우우환, 사우안락(生于憂患, 死于安樂)' [2] 2013-04-17 2013-04-17 15:59 4991  
72 2.수정중 윤리관을 강조한 아름다운 디자이너 빅터 파파넥 file 2013-04-16 2013-04-16 11:58 7700  
71 1.글감 누가 물었다. 왜 그게 궁굼하냐고...내 대답은 file [1] 2013-04-15 2013-04-15 14:34 3802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