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장사/사업에 관한 일침(참고 글감)

 

장사...했다면 참 여러가지 해봤다.

사진관, 쇼핑몰, 사진출력, PC방, 인라인스케이트 매장, 프랜차이즈 기획...

그 결과 나름의 주관대로 경험이 쌓이며 소신이 생겼고,

기회 될 때마다 평소 장사, 서비스업, 판매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 많이 하던 소리가 있다.

 

1. 손님이 왕이 아니다.

-개도 있고, 왕도 있고, 그냥 지나가는 뜨내기도 있고, 양아치도 있고, 손님 아닌 경우도 있다.

 

2. 친절이 실력을 보완하지 않도록 주의

-실력이 관건이다. 능력이 장사치를 갑으로 만든다.

-친절해서 오는 사람들은 더 친절한 데로 간다. 실력이 좋아 오는 사람들은 실력은 덤일 뿐, 어차피 못 떠난다.

 

3. 아는 사람한테 장사하지 말라

-사업 초기 아는 사람들한테 기대어 성장하면, 결국 사상누각

-아는 사람들은 내게 쓴 소리 해줄 수 있는 사람만 의미있다.

-아예, 아는 이들에게 장사할 생각 말고 시작하라. 더 실력이 쌓이게 된다.

 

4. 친절이 아니라 "덤"을 주어라

-먹는거든 뭐든 뭔가를 판다면, 서비스로 "덤"을 주는 일이 있다. 손님이 원할 때 주는 것은 주는 사람도 기분이 안 난다.

-"덤"을 주는 것은 센스지만, 그 자체는 "덕을 베푸는 것"이다. 장사 잘 되길 바라는 이유로 베풀지 말아라. 결국 그거 없으면 장사 잘 안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5. 남들 다 하는 건 하지 마라.

-진입장벽이 낮다는 건 경쟁이 치열한 영역이다.

-내가 안 해도 남들이 다 하는 건데 무슨 재미가 있겠느뇨.

-나만은 잘 될거란 생각이 자망(가만 둬도 망함)의 지름길

 

여러가지 더 추가할 생각이지만, 관련 도움되는 글들이 있어 글감으로 링크해둔다.

 

[참고]

 

장사에서 친절이 아주 핵심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아울러 핵심적으로 다루어서도 안됩니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soho&no=1140

 

장사, 사업, 자영업...나는 어디에 속하는가?

http://www.venturesquare.net/2047

 

재고율 0%! 그날 물량 다 파는 반찬가계
http://www.slideshare.net/mediagimmyoung/slidesh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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