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정청래의 11가지 좋은 대화법............

첫째, 의미와 재미의 비율을 3:7로 하라.
둘째, 가르치려 하지마라.
셋째, 시대적 유행어를 기억하라.
넷째,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라.
다섯째, 역지사지하라.

여섯째, 속담이나 격언을 적절히 구사하라.
일곱째, 통계와 수치를 암기하라.
여덟째, 동감하면 고개를 끄덕여라.
아홉째, 사전에 상대방의 장단점을 파악하라.
열 번째, 정치 얘기는 가급적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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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꺼_rbgk61.jpeg
(이런 대화?)

정청래 의원 말대로면 저는 2, 5, 10번이 "좋은 대화법"을 망치고 있군요.
중요한건 표현 스타일보다 그 수준에 있다고 믿지만(코일이론), 초면인 경우엔 분명 선입견을 심어주게 되는 독이기도 하지요.

올 해, "절제와 친절"을 부흥하고자 하였으나
"적극적인 의사표현"으로 미화하며 좌충우돌 한 것도 같습니다.
다행인 것은 그 "진폭"이 잦아들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가장 스트레스를 내게 덜 주는 사람과 가장 스트레스를 덜 주는 환경은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변동성이 예측 가능한 범위에 있는 사람/환경"이라는 것이지요. 거기서 더 나아가면 "내가 사람/환경을(에서) 주도할 수 있는 상태"에 이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 때의 "주도"라는 쓴 단어는 다른 의미에서 "기여, 적응, 조화"라는 말로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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