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공포마케팅


행동경제학에서 이뤄진 실험을 살펴보면, 사람의 심리는 이익보다는 손실에 좀 더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대표적인게...주위에 아무리 둘러봐도 암환자는 가족, 친척들이나 친구들 중에 극소수인데 광고에선 늘 "3명 중 한 명은 암"이라고 해대고 거기에 우린 의심없이 암보험을 가입한다.(또는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그러한 공포마케팅이 가장 극명하게 빈번히 사용되는 곳은 바로 "정치"라는게 함정. 한국은 언제나 경제위...기고 언제나 힘든 나라라고 외쳐댄다. 지들이 그걸 "개선하는게 아니라 막을 수 있는 적임자"라고 거짓말 하는데...맨날 속는다는 것도 공포마케팅의 강점.

공포마케팅에 빠지지 않는 방법은 간명하다.
"말하는 자의 의도대로 해 줄 경우, 말하는 자가 이익을 본다면 그건 의도적인 공포조장이다!" 라고 보면 크게 틀리지 않음.

늘 스타일보다 완성도!
하지만 그 완성도가 부족하고 (말하거나 행동하는)스타일이 내게 불편하고 불쾌하다해도 화자의 "의도"가 더더욱 중요하다.

-"이것만 알면 바보 면한다" 중에서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태그
엮인글 :
http://naviga.cafe24.com/Illumination/203582/f9c/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sort 추천 수
공지 3.탈고전 몽이아빠, 혼잣말 게시판 file 2012-06-02 2013-02-25 14:23 73103  
110 경승체손글씨 검지중지끼고쓰기경승체 file [11] 2012-10-17 2012-10-17 09:43 4604  
109 1.글감 자기수양만 하는 것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비겁함"이라 한다면 반론할 수 있는가? file [1] 2013-02-15 2013-02-15 10:09 4582  
108 1.글감 남을 위할 수록 내게 다시 돌아온다는 것을 기술적으로 활용하면? file 2014-11-21 2014-11-21 19:55 4574  
107 1.글감 편의점 일 돕는 김능환 전선관위장(전 대법관) 부부의 인터뷰를 보다가 file 2013-03-07 2013-03-07 15:02 4571  
106 1.글감 오지랖열전(423) file 2014-07-21 2014-07-21 14:55 4555  
105 1.글감 스티브 잡스 : 인생의 진실...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행복 2014-11-01 2014-11-01 21:25 4530  
104 2.수정중 "정청래의 11가지 좋은 대화법"을 읽다가... file 2013-02-21 2013-02-21 10:35 4501  
103 1.글감 아이큐210의 천재, 김웅용...그가 평범하게 사는 이유 file [42] 2013-03-09 2013-03-10 00:19 4496  
102 1.글감 로컬SNS 플랫폼의 구상 동기 file 2014-07-18 2014-07-18 13:05 4384  
101 1.글감 고민이란 그 무게가 아닌 지속 시간에 따라 해악이 결정되는... file 2013-12-06 2013-12-06 14:32 4356  
100 1.글감 싸이의 말이 내 맘. 싸이의 외모가 부러울 지경. ㅋㅋㅋㅋ file 2013-11-04 2013-11-04 19:00 4356  
» 1.글감 사람의 심리는 이익보다는 손실에 좀 더 예민한 반응을 보인다 2014-02-18 2014-02-18 23:39 4352  
98 1.글감 직접 만들어 위성 쏘는 송호준씨의 사례와 로고테라피 file [26] 2013-04-22 2013-04-22 13:31 4331  
97 1.글감 정계은퇴 후, 시체놀이 즐기는 유시민 & 常識 file [1] 2013-03-07 2013-03-08 10:03 4327  
96 1.글감 화내는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 화내는게 나쁜게 아니다! file 2014-06-28 2014-06-28 13:20 4319  
95 1.글감 동네 돌보는 변호사 언니 이미연(동네 변호사-동변) file 2013-02-18 2013-02-18 15:37 4288  
94 1.글감 "안드라카, 인터넷을 통해 싸고 정확한 췌장함 진단지를 발명"기사에 대한 소회 file 2013-02-18 2013-02-18 15:45 4278  
93 1.글감 그 맛있어 보이는 포도주를 마시고 싶은 내 감정을 속였을까? 2014-07-21 2014-07-21 14:42 4272  
92 1.글감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file 2013-05-28 2013-05-28 17:56 4264  
91 1.글감 옷빨, 패션과 껍데기론...그리고 선택지가 많을 수록 불행한 이유? 육아까지 확장해면... file 2013-11-19 2013-11-19 11:45 4263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