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밥 다 잘 얻어먹어 놓고는 "이 집 맛없어" 하는 치에 대한 얘길 듣고 정리해봅니다.)


구질구질하게 사는 이의 기본 성향

: 늙어갈수록 초라해지는 삶으로 가는 방법





1.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고 떠든다

2. 늘 핑계는 만들 수 있다

3. 원하는 걸 말하라면 말 못하면서 싫거나 투덜거릴 꺼리는 기똥차게 찾는다
(예 : 밥먹으러 어디갈지 상대가 알아서 정해주길 바라면서 먹고나서는 투덜댄다)

4. 미안하면 사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5. 하고픈걸 하는거보단 해서 책잡히지 않을 것을 한다.

6. 진지하고 심각한건 무조건 뺀다. 일단 쿨한척 하고 본다.

7. 아쉬운 소리 부탁은 절대 하지 않으면서 내가 힘들땐 알아서 도와주고 내가 만나자 연락하지 않아도 알아서 날 찾게 만들고파한다. 

8. 뒷담화 하면 죄책감보다 쾌감을 느낀다

9. 정치, 종교, 등 대립갈등이 많다고 생각되는 주제는 피하고 본다. 아마 일제시대에 태어났다면 친일이 되기에 충분

10. 대세에 편승하며 그것이 논란꺼리의 빌미가 되면 "남들도 다그래"를 외친다.

11. 내가 빛내주고 도와줄 수 있는 사람보단 내가 도움받을 꺼리가 있는 "능력자"들을 가까이하려고 애쓴다 

12. 불의를 모른척하면 내가 비난 받을지 모르거나 전혀 불의를 뭐라해서 손해가 없을 거 같을 때만 관여한다. 

13. 자기 집안, 가족 관계는 포기한 경우가 많다. 즉, 집에선 엉망인데 밖에선 상대적으로 가장에서보단 인정받고 산다고 생각한다(단, 밖에선 집에서 하듯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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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생각나면 더하고~~
103602. 신경승
(찔리는 분들껜 "저도 약간"이란 말로 사과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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