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3.탈고전
몽이아빠, 혼잣말 게시판
|
2012-06-02 |
2013-02-25 14:23 |
105694 |
|
50 |
1.글감
편의점 일 돕는 김능환 전선관위장(전 대법관) 부부의 인터뷰를 보다가
|
2013-03-07 |
2013-03-07 15:02 |
5200 |
|
49 |
1.글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세상에 왔지.
|
2013-03-07 |
2013-03-07 13:44 |
6235 |
|
48 |
2.수정중
낸시랭에 의해 "귀여운 변씨"가 되어버린 변희재. 자세히 들여다보기
|
2013-03-05 |
2013-03-05 10:57 |
4664 |
|
47 |
포샵글놀이
Keep Calm and Carry On~~~~
|
2013-03-04 |
2013-03-10 22:29 |
4198 |
|
46 |
2.수정중
스프링 or 코일이론 Coil theory : 사람을 입체적으로 판단하는 방법
|
2013-02-21 |
2014-02-20 13:41 |
4076 |
|
45 |
2.수정중
"정청래의 11가지 좋은 대화법"을 읽다가...
|
2013-02-21 |
2013-02-21 10:35 |
4912 |
|
44 |
2.수정중
家和萬事成 그리고 최고의 가치로서의 가정과 그 수단으로서의 조직에 대한 소고
|
2013-02-20 |
2013-03-27 13:15 |
5274 |
|
43 |
1.글감
"안드라카, 인터넷을 통해 싸고 정확한 췌장함 진단지를 발명"기사에 대한 소회
|
2013-02-18 |
2013-02-18 15:45 |
4913 |
|
42 |
1.글감
동네 돌보는 변호사 언니 이미연(동네 변호사-동변)
|
2013-02-18 |
2013-02-18 15:37 |
4478 |
|
41 |
2.수정중
망하는 이유, 반론과 변명, 잘 되야하는 절박함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오히려 방해한다.
[41]
|
2013-02-15 |
2013-02-15 11:44 |
5857 |
|
40 |
1.글감
자기수양만 하는 것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비겁함"이라 한다면 반론할 수 있는가?
[1]
|
2013-02-15 |
2013-02-15 10:09 |
4828 |
|
39 |
2.수정중
침묵은 경멸을 나타내는 가장 완벽한 표현이다.
[1]
|
2013-02-13 |
2013-02-13 10:03 |
5456 |
|
38 |
3.탈고전
아내의 사과공구에 대한 내 게시물 백업
|
2013-02-12 |
2013-02-12 12:05 |
|
|
37 |
3.탈고전
법륜스님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이 다를 때, 명쾌한 해법"
[13]
|
2013-01-31 |
2013-01-31 18:37 |
10002 |
|
36 |
1.글감
선행이 늘어가는데 기여한다면, 자랑도 좋은 방법. 몸으로 겪다보면 선행도 관성을 가져오는 법
[355]
|
2013-01-17 |
2013-01-17 12:42 |
10373 |
|
35 |
3.탈고전
바넘효과 [ Barnum effect ] :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얘기를 대상을 한정하여 말하면 "용하다"고 착각한다.
[327]
|
2013-01-17 |
2013-01-17 12:39 |
9259 |
|
34 |
1.글감
긍정심리학의 권위자, 성인 발달연구의 거장 탈 벤 샤하르의 "행복의 조건"
[278]
|
2012-11-16 |
2013-03-10 17:17 |
11511 |
|
33 |
1.글감
손정의의 "향후 30년 비전 발표"를 보면서...
[1]
|
2012-10-31 |
2012-10-31 14:05 |
6285 |
|
32 |
1.글감
애니팡 담론
|
2012-10-31 |
2012-10-31 14:03 |
5971 |
|
31 |
1.글감
우문 현답? 현문 우답? 우문 우답? 정답 우기기? 출자제의 의도? ㅋㅋㅋㅋ
[61]
|
2012-10-30 |
2012-10-30 13:25 |
58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