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소개팅 해 주고 고맙단 소리 들으려면...
"내 눈에도 매력있는 사람을 소개해줘라"

남한테 진로상담, 직장 소개해주고 양쪽에서 술 사겠단 소리 들으려면...
"나 역시도 가고픈 맘이 드는 곳을 소개해줘라"

그리고,

선물해주고 나서 함께 기쁘고 싶다면
"내가 같고 싶은 것을 선물해라"

꼭 그런 의도로 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그러했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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