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하는 시간이 더 오래되면 사람간 안심이란걸 하게 되지요.
사람들 중엔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는,
소위 "안심할 수 있는 사이가 되기까지의 기간을 짧게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을 흔히 소위 말하는 "인복"있는 사람이라는 설을 1998년 제가 주창했습니다.
안심은 스트레스가 적거나 없는 상태
관계에서 그런 상태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 능력..
그 댓가는 댓가는 인복.
인복은 선한인연으로 증거하고
선한 인연이 주위에 몇 있으면...사람이 빛나죠.
다시 인복의 상승효과.
이것이 바로 "인복안심설"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