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논리는 헐겁고 감성은 치밀하다.
역설적이게도, "설득은 논리가 아닌 감성의 호소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는 순간 덧셈뺄셈의 툴에 스스로를 던짐이다."(박상준 님)
이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옳고 그름의 문제로 나아갈 때,
토론은 이기되 전체의 이익은 반감되는...
결국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헐겁게 하고, 감성적 공감대 형성은 치밀하게 이끌어 가는 것이 더 필요하달까...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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