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도 하는데.." 아기 두상 교정하는 엄마들...이란 기사가 낚시였다니!
(처음엔 아래와 같이 생각했음)
1. 살다보니 "남들 다 하는데 뭐..."라는 말 하는 사람들이 제일 매력, 정, 존재감 떨어짐.
2. 이건 아동학대로 철창행이 적당함. 말못하는 아기들한테...
3. 애를 위한다는 명분의 근저엔 자기허영만족이란 비뚫어진 이기심이 자리하고 있음.
4. 도대체 엄마가 이런 짓하는데 아빠들은 뭐하는거야?
너무나 뻔하고 적나라한 나쁜 사례는 조작을 의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