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염치.
살면서 부끄러울 짓 하지 마라.하지만 이미 저질렀다면 더 큰 부끄러움을 피하기 위해 사과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라. 염치란 그것이다. The sense of shame...염치는 이성, 지각이 아닌 "감각"의 영역이다.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navikorea@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