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애니팡 담론

1.글감 조회 수 5770 추천 수 0 2012.10.31 14:02:14
애니팡 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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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 의미없이 주고 받는 하트속에 정드는 우리 사이
2. 새로 쌓인 인연들 속에 묻혀 있던 오랜 인연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3. 한 주가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로 나뉘어 새로 시작되는 느낌 나쁘지 않음
4. 애니팡 잘 한다고 머리 좋은건 절대 아니지만, 수학 잘 한 친구들이 상위권에 있기는 하다는. 단, 정말 수학 못 하던 친구들도 초 상위권에 있기도 하다는게 함정
5. 누군가는 하트를 원해서 하트를 보내고 누군가는 하트가 필요 없는데도 수신을 열어둔다. 사람 마음도 그런듯.(관심을 원해서 관심을 표현하기도, 관심을 받는걸 막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열어두기도 하는)
6. 혹 어떤 이들에겐 하트를 보내지 않게 되기도 한다. 벽에 대고 이야기하는 건 누구나 오래 못 간다는 것과 같은 이치
7. 몇몇은 하트가 부족하다며 "하트 받고 왜 난 안줘?"라는 친구들도 있다보니, 때론 하트가 정말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에 안 친해도, 혹은 어색해도 날려주곤 한다.(착각은 자유지만 혹시나 하고...)
8. 애니팡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놀이"를 해보지 못 한 이들에겐 그 기본 체계를 겪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 
9. 애니팡 아이템 샵이 생겼다네요. 
고득점도 결국 돈이면 되는구나...ㅋㅋ
http://helovestory.com/90155612190
10. "게임은 무조건 싫어"라는 편견을 깨주었다.
결국, 어떻게 쓰느냐의 문제이지 "무조건"이란건 없다는게 증명됨.

역시 게임이나 인생이나 공통점 찾아 의미부여하자면 수도 없다~ 
저보다 더 의미부여 희안하게 하신 분 기사 링크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cul&arcid=0006581968&cp=nv

ㅋㅋ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
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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