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이아빠 개인적인 일상다반사로 부터 얻은 영감, 깨달음, 가치관이라 할 만한 것들에 대해 소소히 정리하는 공간
평생 다른 종교는 접할 기회를 차단당한 채, 열렬히 기독교만 믿어오신 그 분은,
"탐나는(?) 이교도인"을 접할 때마다 안쓰럽고 측은하게(*마치, 산부인과에서 사고로 애가 뒤바뀐 채 살아온 운명처럼) 바라보신다는거..
제 표현에 그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부모가 계신데 고아라고 믿고 홀로이 씩씩하게 살아가는 사람을 보고있는 느낌이랄지...."
저 대화에서의 "그 분"은 바로 "도울"선생이셨다는 거!
여기선, "네비家 몽이아빠"navi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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