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소방차 하면 커다란 자동차를 연상케 한다. 하지만 최근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귀여운 소방차란 별명을 가진 소방차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유명 자동차 브랜드 ‘푸조’의 홈페이지 등에는 기존의 모습과는 색다른 소방차를 소개해 눈길을 모으게 하고 있다. 공식 모델 명 ‘H2O’ 라고 명명된 귀여운 소방차는 일반적인 소방차의 외형과 사뭇 다르다.

우선 얼핏 보면 작은 스포츠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현존하는 소방차 중 가장 빠른 기동력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자동차는 전기로 충전된 밧데리로 구동이 되며 최고 시속 ‘200 km/h’ 로 달릴 수 있어 화재 현장에 신속하게 도착을 할 수 있다. 차량 내에는 아무리 복잡한 도로 지형에서 화재가 났다고 하더라도 첨단 위성 GPS 네비게이션이 탑재되어 가장 효과적으로 화재 현장에 도착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비록 기존의 소방차보다는 소량의 소화물을 탑재했지만 빠른 기동력으로 초기 화재 현장에 출동해 조기에 진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해외 자동차 전문 잡지 ‘오토 매거진’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응급 차량 1위에 선정이 될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직은 콘셉트 형으로 일선 소방차에 위탁 보완 작업을 거쳐 조만간 일선 소방서에서 사용을 할 수 있을 예정으로 소방 현장 외에도 각종 재해 현장에 투입이 되어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귀여운 응급 차량으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볼 예정이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