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여행전에 점검하세요




자동차는 대접을 해주는 대로 주인에게 보답한다고 한다. 자동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만큼 자동차도 운전자에게 안전한 운행을 하게해 보답한다는 것이다. 이번 추석에 귀향을 대비해서 시간을 내어 한번쯤 차량을 점검해 보자.




먼저 보닛을 열고 각 냉각수가 흐르는 냉각 통로인 고무호스에서 누수는 없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누수 된 곳은 클램프 볼트가 이완된 곳이니 잘 조여 주거나 낡은 고무호스는 곧바로 교환한다.

엔진이 식은 상태에서 라디에이터 캡을 열어 부족한 냉각수는 수돗물과 부동액을 50대50으로 섞어 라디에이터에 가득 채워주고 보고 물통에도 보충선까지 주입하되 너무 많으면 주행 중 넘치니 주의한다.




엔진오일이 많이 묻어 있는 곳은 반드시 오일이 새는 곳이 있으니 정비공장에 가서 반드시 수리하도록 한다.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7000~1만 킬로미터이상을 주행했다면 오일필터와 함께 교환하도록 하고 에어클리너는 압축공기를 이용해 깨끗이 불어주되 심하게 오염되었으면 교환한다.




자동변속기 오일은 약20분 이상 주행을 한 뒤 공회전 상태에서 점검해야 하며 레벨게이지를 이용해 오일 흔적이 ‘HOT' 범위에 위치하는지 확인한다.

만일 오일양이 부족하거나 많으면 반드시 정상으로 맞추어야만 고속도로에서의 낭패를 면한다.




브레이크액은 리저버 탱크에 있는 점검창을 확인하는데 액이 부족함을 나타내는 ‘MIN' 선에 브레이크액이 위치하면 다음 두 가지를 확인한다. 첫째는 브레이크 패드나 라이닝의 마모가 많은 경우로 신품으로 교환 작업을 하면 브레이크액은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온다.

두 번째로 패드나 라이닝의 상태가 정상일 경우인데 이때는 브레이크와 관련된 고무 호스나 파이프의 체결부에 새는 곳이 있거나 마스터 실린더 등에서 브레이크액이 누유 됨을 뜻하니 이상부위를 반드시 수리하도록 한다.




파워 핸들의 오일도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레벨게이지의 정상범위에 있는지 확인한다. 역시 누유된 곳에서는 오일이 떨어지니 이때는 반드시 수리하도록 한다. 그리고 제동등이나 미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기능등은 다른 운전자들에게 내 차량에 대한 조작상태를 알려주어 예방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장치들이다. 무시하지 말고 반드시 정상작동 되는지 확인한다.

장거리 여행에는 반드시 가지고 다녀야 할 물건이 있다. 먼저 점프 케이블, 사고장소 표시용 페인트나 카메라, 그리고 예비물통, 비상약품, 삼각표시판, 비상용 공구, 휴대전등 등인데 비상시를 위해 필히 준비한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