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광저우 국제모터쇼 참가..총 15대 출품
- 기아차도 뉴카렌스 中 첫선..내달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005380)가 스포츠카 투스카니의 신형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중국 광저우 열리는 제4회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456평 규모의 독자 부스를 마련하고, 신형 투스카니(현지명 쿠페) 등 총 15대 모델을 출품했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최근 중국 젊은층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투스카니의 신형 모델을 중국시장에 투입해 중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의 투스카니는 올해 상반기까지 총 2721대의 판매됐다. 올해는 이번 신형 투스카니 출시를 계기로 지난해 5494대 보다 판매가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미래형 다목적 컨셉트카인 `HED-1`도 공개했다. `HED-1`은 4인용 소형 MPV(다목적차량)로, 1600cc 디젤엔진을 탑재했다. LED 램프류, 다기능 테일게이트, 커튼/무릎 에어백 등 다양한 사양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한편, 기아차(000270)도 이번 광저우 국제모터쇼에 382평의 전시관을 확보하고, 중국에 처음 선보이는 뉴카렌스 등 총 12대를 출품했다. 기아차는 다음달부터 뉴카렌스를 중국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