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현대자동차가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에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소형차 ‘베르나 트랜스폼’을 4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르나 트랜스폼’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외관 디자인 적용으로 개성있는 스타일을 강조했다. 앞뒤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 헤드램프, 노출형 싱글 머플러 등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적용했다고 현대차는 밝혔다.

연비는 L당 15.1km로 기존 모델보다 최대 14.4% 개선했다. 경제운전 여부를 표시해주는 에코 드라이빙 시스템도 새로 적용됐다. 무선으로 핸즈프리 통화가 가능한 블루투스 기능과 함께 USB 및 아이팟 단자를 새롭게 적용해 멀티미디어 성능도 한 차원 높였다.

‘베르나 트랜스폼’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1.4 트렌디(Trendy) 973만원 ▲1.4 럭셔리(Luxury) 1,073만원 ▲1.6 럭셔리(Luxury) 1,165만원이며, 디젤 모델의 경우 ▲1.5 트렌디(Trendy) 1,209만원 ▲1.5 프리미어(Premier) 1,374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에어컨 포함).

현대차는 ‘베르나 트랜스폼’ 출시를 기념해 디지털카메라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외관 스타일을 사진에 담을 수 있는 ‘베르나 출사대회’를 연다. 또 베르나 출고고객 50쌍(총 100명)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7월 7일까지 경희궁에서 펼쳐지는 프라다 트랜스포머 영화제 기간 중 열리는 시사회에 초청할 계획이다. 음악 무료 다운로드 쿠폰도 제공한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