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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를 나는 듯이 달리는 자동차

(사진출처: 기브스 테크놀러지)

[AVING KOREA] 영국에 위치하고 있는 기브스 테크놀러지(Gibbs Technologies)는 평소에는 스포츠카, 물에서는 제트보트로 변신하는 고성능 수륙양용 스포츠카 아쿠아다(Aquada)를 선보였다.

아쿠아다는 육상에서는 최고 160km/h의 속도를 낼 수 있고 수상에서는 50km/h의 초고속 수륙양용 스포츠카다. 175마력의 V6엔진을 탑재하고 있는 아쿠아다는 육상에서는 물론이고 수상에서 제트스키를 즐기기 위한 충분한 속도를 제공하며 스포츠카에서 제트보트로 변신하는데 단지 '6초'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아쿠아다가 물에 들어가는 순간 구동축에서 바퀴를 90도로 회전시켜 차체 안으로 집어넣으면 제트보트가 되는 것. 이는 육상에서 드라이브를 즐긴 후 거의 동시에 물 위를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도록 해 운전자의 스릴감을 극대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수륙양용 자동차는 최초 1960년대에 서독에서 시도됐다. 당시의 수륙양용 자동차는 육상에서의 속도는 100km를 상회했지만 수상속도는 10km에 불과해 대량 생산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1996년 기브스 테크놀러지를 설립한 뉴질랜드 출신의 기브스(Gibbs)는 98년 미국 미시간주에서 전문 엔지니어를 고용해 수륙양용 신기술 특허를 출원했다. 이때 그는 수륙양용 자동차의 구동축에서 바퀴를 자동 분리해 90도로 회전시켜 차체 안으로 집어넣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후 신모델을 계속 선보이고 있다.

기브스는 올해 아쿠아 100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기브스 테크놀러지)

[출처 : 에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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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성 기자 (aving.net)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