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차세대 컨셉카 선보여

현대자동차(대표 정몽구)는 지난 29일(현지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2006 LA 오토쇼'에서 차세대 소형 C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 컨셉카 `HCD-10(헬리언)'을 공개했다.

헬리언은 SUV의 다목적성과 미래형 쿠페(Coupe) 스타일을 접목한 차세대 컨셉트카로, 3.0ℓ CRDi V6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또 헬리언은 `문제를 일으키지만, 결코 밉지 않은 작은 악동'이라는 의미의 영어 단어로, 미래의 젊고 발랄한 세대들을 겨냥한 제품명이다.

현대자동차 미국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는 1992년부터 독자설계ㆍ디자인한 컨셉카인 `HCD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소개한 헬리언은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의 10번째 모델이다.

한편 기아차도 북미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뉴카렌스(수출명: 론도)'를 이번 전시회에서 현지에 소개했다. 뉴카렌스는 2.4, 2.7 가솔린 엔진이 장착하며, 5인승과 7인승 모델로 내년 초 본격적인 북미시장 판매에 들어간다
*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