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도 성능이 많이 좋아져서 차령이 10년이 넘었는데도 문제없이 다니는 자동차가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부식이 되고 고장이 나기 마련인 것이 자동차 부품들입니다. 특히 머플러는 자동차 바닥에 설치되어 빗물에 노출되기도 쉽고 과속방지턱 등에 의해 손상이 많이 가는 부품중의 하나 입니다.
머플러의 역활은 엔진에서 발생한 배기소음을 감소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배기음 감소와 함께 디자인적인 부분을 고려해 트윈머플러 장착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제질도 기존의 일반 철재료에서 부식방지를 위해 스텐레스를 이용한 제품도 있습니다.

자동차의 배기소음은 연소실에서 고온고압으로 폭발이 일어날 때 생기는 소음인데 만약 머플러가 없다면 엄청난 소음으로 자동차를 제대로 운전하기 못 할 것입니다. 비행기 소음이 140~150 dB 정도라고 하는데 아마 이와 비슷한 수준의 소음이 될 것 입니다.
엔진의 연소실에서는 엔진이 움직이기 위해 연료를 흡입하고 흡입한 연료를 압축해서 폭발을 일으키고 폭발로 발생한 가스를 내보내는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 배기음은 연소실에서 폭발한 연료에 의해 생겨나는데 이 배기소음은 배기다기관을 통해 배가가스와 함께 배출이 됩니다.
배기가스가 지나가는 배기다기관은 연소실마다 연결된 관이 하나의 관에서 만나 촉매를 와 머플러를 거쳐 외부로 빠져나가는데 촉매와 머플러를 거치며서 배기소음이 줄어들게 됩니다.

 

머플러의 구조는 내부에 배기 가스가 지나가는 통로를 2개로 나누어 소리를 서로 간섭시키거나 격자를 설치해서 소음을 줄이게 되는데 이때문에 배기 가스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못해 출력의 손실이 발생하는데 출력의 손실을 최대 5%이내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만약 배기가스가 머플러를 지나지 않고 바로 배출이 된다면 배기가스가 원활하게 배출이 되기 때문에 연소실로 흡입되는 공기와 연료가 원활하게 흡입이 되고 배기가스 배출 원활하게 되기 출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자동차 레이싱을 위해 자동차를 개조할 경우에도 이러한 출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머플러를 장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경기용 자동차 소음이 큰 이유가 이때문입니다.
하지만 일반 자동차의 경우 출력을 높이고자 머플러 없이 운행을 하게 되면 소음 때문에 규제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배기음 규정은 차량별로 약간식의 차이는 있지만 소음기 측정기로 측정했을 때 소음기로 부터 0.5m 떨어진 지점에서 100dB이하로 나와야 합니다.

최근에는 튜닝 머플러는 소음과 출력손실을 줄여주면서 외관에도 많은 신경을 쓴 제품들이 있지만 가격이 비싸 쉽게 장착하기 힘든 제품들입니다. 하지만 모양만 비슷한 저가의 수입품이 인터넷으로 거래가 되고 있는데 대부분 배기소음규정치에 미달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머플러가 없다면 자동차의 출력은 높아 질 수 있지만 소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법으로도 규제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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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아빠™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8-20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