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떼고 먹는, 아빠표 이유식 만들기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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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이 아주 중요하고요(아이한테 영양으로도 좋고, 맛도 풍미를 더하는~)

매번 좀 다르긴 한데, 오늘은 단호박, 표고버섯, 당근, 감자 등으로 하렵니다.(소고기 잘게 다져 넣으면 그것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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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요리가 그렇듯, 모든 국, 찌개는 그 육수가 반입니다.

완도산 다시마와 멸치로 국물 우류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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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우리는 동안에 호박과 채소들 다져둡니다.(이건 아빠가 해주세요. 단호박 껍데기 까는데 무지 힘이 많이 들어요.)

너무 잘게 하지 않아도 모두 뭉개질 정도로 녹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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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다 우려진 육수. 건더기 걸러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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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공수해 온 된장 넣습니다. 

폰카라 색감이 좀...다르군요. 약간 붉은 기운 나는 황톳빛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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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져 감자와 당근 다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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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데 넣고 끓입니다.

감자 당근이 부드럽게 익으면 끝!

어른 대접으로 한끼 먹는 웅이가 10끼 먹는 양을 기준으로...보통 20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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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었습니다.

맛나서 제가 한 대접 퍼먹고 말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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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웅이는 동치미 잘게 잘라서 주면 무지 잘 먹습니다.

할머니표 동치미가 입맛 살리는덴 갑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