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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4_여동생 요리자랑


여동생이 참 어렵게 아기를 가졌습니다.
결혼 8년만의 아이라니 얼마나 경사인지 모르겠습니다.
동생 시어머니(사둔어른이라고 부릅니다)도 오셔서 맛난걸 해주시고 가셨네요.

오늘 가져다준 요리는 김밥과 조개미역국!
요즘 식탐 강해지는 가을을 한창 타는 저에겐 정말 꿀맛같은 맛이었습니다.^^

조금 맛베기를 전합니다.
 

 






 


 

미역국!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이죠.

1-2주에 한번은 해먹고, 사먹고, 얻어먹고!!!

 

조개로 하는 경우는 제가 좀 엄두가 안나는데(자취하면 어패류는 참 해먹기 어렵습니다. 보관상 문제때문에~)

오랫만에 고맙고도 맛난 포식을 또 했네요!



 

 

이거 아시는 분?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어머니가 선물해주신 수저포크죠



 

제가 오래된 물건 잘 챙겨사는 편이라...

(지금 쓰는 제 밥통은 13년된거고, 수저도 20년 넘은거 있고, 저 포크수저는 25년 이상 된거고~ 어릴적 일기장 다 모아두고~ 그런거죠)

 

저도 밥 먹으며 참 신기해하며 찍어뒀습니다. ^^

 

삼미슈퍼스타즈! 아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