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게, 작지만 두마리면 푸짐한 밥상

 

얼마전 속초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작은놈이지만, 대게 두마리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냉동실에 넣어놓은지 1주일.

 

저녁 반찬이 마땅히 떠오르지 않는데 꺼내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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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서 막 나와서 아직 접혀지지 않네요.

일단 이렇게 찜통에 넣어 물을 넣고 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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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리가 접혀 들어가네요.

이제 뚜껑덮고 찌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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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근사하죠?

왼쪽인 어제 해둔 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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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 푸짐합니다.

가위로 먹기 좋게 다리를 잘라두고~

참고로, 대게 껍데기는 먹지 않는다네요. 내장이나 육수가 맛이 별로랍니다. 꽃게는 참 맛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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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오른쪽의 황태국!

저거 참 맛난데~ 담에 할 때 올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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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다리는 이렇게 Side를 가늘게 자르면 젓가락으로 파먹기 딱 좋습니다. ^^

 

행복한 저녁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