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요리로서의 어묵탕(오뎅탕) 


자취생활 16년차인 저는 어묵탕을 자주 해먹는 편입니다.

1. 싸고

2. 양 많고

3. 쉽고

4. 맛도 좋고


이유는 이 정도...^^


재료는, 어묵, 무, 멸치, 다시마, 간장, 고춧가루, 마늘다진거, 파, 양파...


이제 시작해 보겠습니다.


일단 옆에 멸치다시 육수를 한 통 끓여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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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까지 넣고요~

멸치와 다시마는 완도산이 최고랍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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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은 좀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보았습니다.

매번 다릅니다. 그날 기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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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매실과 간장, 고춧가루 적당히 넣어 잘 볶아줍니다.

약간만 볶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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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에 육수를 붓고 한 소뜸 끓여줍니다.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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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묵처럼 부드러워지면 이제 다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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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파도 좀 넣어주고~

이제 다 되었습니다.

덜어먹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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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동치미, 채소랑 과메기가 준비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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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칫속 얹어 과메기와 함께 먹으면 행복합니다. 최곱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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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얹어서 먹는거 괜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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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샷은 아니지만...다 비웠습니다. 인증 위해 밥풀까지 싹~~~!!!



이상 조리에 20분. 먹는데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