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찌개 살짝 진하게 하고 싶다면, 양념게장 다리 몇개 넣어주세요~


된장찌개야 지겨울 정도로 해먹죠.

근데 지겹지 않은 최고의 식찬인 듯 합니다.


# 에피소드.
한 때, 제가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밥맛을 잃은 적이 한 번 있습니다. 결국 된장찌개에 누룽지로 몇 달을 버텼죠. 된장찌개는 물리지 않더라고요. 그렇게 좋아하던 김치찌개도 결국 물리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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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입니다.

실은 양념게장, 두달 정도 된 거거든요. 

그럼 양념이 좀 검어져서 먹기가 꺼려지는데, 팔팔 끓을 때, 좀 밍밍한거 감추려고 몇 개 넣었더니!!!!


그 맛이 딱 좋습니다.

물론 살은 파먹으니 좀 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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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다 잘 먹고 살려고 하는 일 아닌가요?

먹는건 참지 맙시다.

전 그래서 운동합니다. 철봉질...ㅋㅋ 

*철봉질 자세히 보기 : http://naviga.co.kr/15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