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부부 남자 사람, 당면사리 듬뿍 들어간 육계장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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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당면이 눈에 띄었습니다.

네, 저는 당면 무지 좋아합니다.

떡볶이에도 넣고, 고기 볶을 때나, 불고기에도 넣고, 특히 육계장이 생각나서 해보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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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육계장은 처음 해 봅니다.

고기도 없어서, 그냥 멸치다시 육수에 파,마늘,양파,버섯 썰어넣고 양념장 해서 부었습니다.


관건은 늘 양념장!


육계장 양념장 만드는 법은
고춧가루, 다진마늘, 국간장 약간과 굵은 소금 약간, 그리고 참기름에 후추 넣고 적당히 양껏 넣습니다.

늘 그렇듯 저 "적당히"라는 말이 참 어렵죠.

경험 외엔 답이 안 나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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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 괜챦죠? ^^

컬러발란스가 좀 붉게 잡혀셔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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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폰카인지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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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사리 듬뿍 넣은 것이 그리 대견할 수가 없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