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국...심플하고 맛난!


사실 어제 먹은 된장찌개를 또 먹으려니 좀 션한 국물이 생각났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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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된장찌개에 썼던 재료들 다시 모아다가 감자국 하기로 결정.

두부는 없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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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리라고 하기엔 좀 거창해보이지만, 대부분 국들이 그렇듯 육수만 잘 우려내면 나머진 덤일 뿐.


멸치 다시 육수 만들어서 붓고, 버섯, 감자, 계란 두개 풀어서 소금간한 뒤에 투하.

계란 잘 푸는게 기술이라면 기술이랄까...그다지 요령이랄 것도 없는 간단한 요리이다.(10~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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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파는 기호에 따라~

마늘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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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돌아다니는 건새우 좀 넣었음.


(대단한 비주얼에 스스로 감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