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제부랑, 동생이랑, 조카들이 한우로 유명한 철마란 곳을 다녀왔더랬지요?
전 왜 안 갔냐구요?
어제, 오늘 근무인지라, 집에서 꼼짝없이 이 주말을 보내고 있습죠.  ㅠㅜ

오늘 비가 많이 온다는 예보에 내심 즐거워하고 있었는데...
이론이론... 날씨가 무지하게 좋더만요.



암튼 그렇게 저를 뺀 나머지 식구들은(아니구나 아빠도 빠지셨네..ㅎㅎ)
그렇게 맛난 고기를 먹고, 집에서 일하는 절 가엽게 여겨 고기를 사오셨더군요.


집에서 먹는 거지만, 그래도 색다른 맛을 느껴보라고 석쇠에다 구워 주시더군요.
머... 숯불에 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석쇠에 구운 고기 맛은 색다르더라구요.

사진은 고기 굽는 것밖에 못 찍었어요.
고기가 다 구워지는 순간, 젓가락이 먼저 달려 들어서리...
사진 찍는 걸 잊어 버렸지욤...쿄쿄


올리는 사진 하나도 별거 아니지만, 올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