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 그러니까 2월 4일!!!
업데이트 된 지니 맵 시험도 할 겸, 엄마랑 동생네 가족이랑 맛난 거 먹고 왔슴다.
한우 전문점인데요, 부산 기장군에 있는 철마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한우직영점인지라, 고기가 싸면서도 아주아주 맛나답니다.

 

아이나비맵에선 "보림식육점"을 검색하면 나오구요, 지니맵에선 "부산)722-8444"전화번호 검색을 하면 나옵니다.
식육점은 식당을 겸하고 있고, 여기서 약 5분 떨어진 지점에 식당만 따로 운영하는 곳이 있답니다.  조금이라도 분위기가 좋은 곳을 원하시는 분은 식육점에서 떨어진 식당을 가시는 것이 나을 거구요, 분위기보다는 생간이나 천엽 등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여기가 나을 거예욤.

위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식육점을 겸하고 있는지라 그다지 멋스럽지는 않습니다. 
식당 안은 가정집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는지라, 더더욱 분위기와는 거리가 멀구요.
그러나 밧뜨... 고기의 신선함과 육질, 생간 등의 서비스는 끝내줍니다요.
일요일이면 넘쳐나는 손님들로 인해 국거리나 사골 등을 사오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요.

이날도 안창살을 먹고팠으나, 벌써 떨어졌다는 말에 갈비살을 시켜서 먹었답니다. 


 

5인분입니다.  위에 얹어진 차돌박이는 서비스~~~ 고기가 나오기 전에 생간과 천엽을 이미 먹어치운 상태랍니다.  그래서 사진이 없네요.  ㅎㅎ
저 갈비살 사이로 보이는 지방질~~~  흐미~~~ 
육회를 먹고 왔어야 했는데, 엄마가 일방적으로 갈비살 5인분을 시키는 바람에 저것도 겨우 다 먹고 왔답니다.

1인분에 18000원인가... 서울에 비하면 10000원씩이나 차이가 나져?


 

불판이 달궈지자 고기를 얹습니다.
으~~~ 또 먹고파여~~~


 

ㅋㅋ 벌써 차돌박이는 각자의 입으로 들어가고 보이질 않네요. 
갈비살, 한쪽 옆으로 새로 올려 줍니다.  ^^


 

사진에서는 어둡게 나와 잘 안보이는데, 오른쪽에 있는 잎이 보이십니까요?
이름을 까먹었는데, 저것이 울릉도에서 나는 거랍니다.  저 잎에 고기를 싸 먹으면 또 한 번 끝내주지요.
전, 고기맛을 느끼기 위해 가급적 쌈을 싸 먹지 않는데... 저 잎으로는 3개나 싸 먹었네요.


 

된장찌개...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훨 맛있습니다.
목구멍으로 타고 내려가는 느낌이~~~ 크~~~~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맛있따.. 맛있따. 를 연발하면서 먹었네욤....

 

요 사진은... 고기를 먹고 나와서 힘 자랑 하고 있는 겁니당...ㅋㅋㅋ
맛난 거 먹고 나면 행복해지는 단순함의 극치를 보이는 찌니... 그리고 사랑하는 조카 림이랍니다.
우리는 종종 저러고 놀지요~~~ ^^

 

 이상 찌니의 맛집 소개였습니다.  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