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6일...

같이 본사에서 근무하다 지점으로 발령난 직원이 있어 같이 술을 마시게 되었답니다.  ^^  매콤한 거 아무거나 좋다는 나의 주문에 집에서 업무를 끝내고 칼퇴근 하여 도착하니, 입구가 저런 분위기더군요. 

시골스러운 걸 너무나 좋아하는 찌니는 들어가서 가방을 던져놓고 나와서 사진을 찍어댑니다. ^^

이름하야 신림사거리에 있는 "박씨 물고온 제비" 

 

영업중이란 불빛이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만, 함 봐 주기로 했슴다. ㅋㅋㅋ

 

저게 아마 물을 길어오는 물통과 바구니가 아닌가 싶네요.  ^^

 

땔감입니다.  전 나무가 참 좋아여~~~

 

먼저 도착한 일행이 시켜놓은 안주! 삼겹살 김치볶음임다.

막걸리 안주로 제격이더군요.   밥 한 공기를 먼저 먹어야 술이 들어가는 찌니, 역시나 밥 반 공기는 그냥 먹고, 나머지 반 공기는 저 양념에 비벼 다 먹어치웁니다.^^

 

요렇게 일단 3명임다. 

아래 보이는 손이 제 손이겠져?  ㅋㅋ  누룽지 막걸리였슴다.  두번째는 찌니의 강력한 추천으로 더덕 막걸리를 시켰답니다.

 

우리가 앉은 자리 옆 벽에 걸려있던...

 

전, 시골스러운 게 넘 좋아여~~~  집안 온통 한식으로 꾸며놓고 싶다는~~~

그래서 인사동엘 가면 신이 난답니다.  ^^

 

 

위치 : 신림역 4번 출구로 나와서 10m 쯤, 왼쪽 스킨푸드 매장을 끼고 우회전 하면 우측에 바로 보인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