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동안구] 회사대항 축구대회 후 찾은 옛스러운 '산마을 보리밥'

저희 회사에 축구부가 있습니다.
뭐, 정기적으로 하는 모임은 아니지만, 날 좋을땐 모여 공 차고~
간혹 다른 관련사들과 축구하며 화합도 다지고~
웬만한 회사엔 다 있다죠? ^^

물론 안 좋아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야 운동이라면 각급적 꼭 나가려고 합니다.

이번에는 몽이도 데려갔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


게임 끝나고 쉬는 시간~ 다들 기념사진 찍고 만지러 들어서 몽이의 인기를 실감!


회사 선배...조그만 강아지 두 마리를 자기 새끼처럼 키우는데~
저야 개는 개라고 엄하게 키우는 편이지만, 이 선배는 정말 사랑으로 키우더군요...




몽이가 피합니다. ㅋㅋ



차렷자세...몽이가 하기 싫은가봅니다.

축구 끝나고 허기진 배를 움켜지고 근처 맛집이란데를 선배들 따라 찾았습니다.

대강의 위치는 위에 아이나비 i-Code 참조


비산 3동이군요.



대강 이해가 가시나요?
i-Code가 없으셔도 관악산산림욕장 입구니까 어렵지 않을거에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참 옛스러운 곳~
관악산 기슭에 자리한 이 곳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네요. ^^
제가 참 좋아하는 분위깁니다.


몽이는 이렇게 맷돌에 묶어뒀습니다.
아이들이 달려들고 어른들은 기념사진 찍느라 바쁩니다. ㅋㅋ
아이가 좀 겁먹은 듯 하죠?
사실 몽이가 사람은 절대 물지 않는지라 아이들이 달려들어도 걱정해본 적이 없습니다.



식당 내외 분위기도 좀 찍어댑니다.




'몽이야 미안하다...넌 집에가서 사료 먹자.'



박이 열리는군요~ 이 때가 10월 첫 주였습니다.





문으로 들어서니 이렇게 비를 막고 햇빛은 들어오게 해 뒀더군요. ^^


분위기 짐작이 가죠?




지하수인지 약수인지 물길을 끌어다가 이렇게 설거지를 합니다.
센물이면 잘 안 닦일텐데...^^;




여기 사장님은 여기 산마을 보리밥집을 필두로 7호점까지 냈나봅니다.


요즘 웬만한데는 다 있다죠.


방에서 이렇게 먹습니다. 운치있죠?
비오는 날 가면 딱 좋겠다는 생각도...동동주 좋아요~




일단 파전에 동동주로 목을 축입니다.



아주아주 맛 있었다는~



그리고 보리밥은 이렇게 산채 넉넉히 얹어 비벼 먹습니다.







5호점 명함이 여기에도~
여기도 한 번 가봐야겠군요.





밥 먹고 나와 근처 사진질을 좀 합니다.


몽이 얌전히 잘 있었어요~ 이쁜 것!



사람들 인기는 언제나 독차지!
좋겠다 몽이는~




오히려 몽이가 겁먹은 듯 하네요. ^^
낯선 사람들 관심을 귀챦아 하는 성격입니다.




바로 앞은 이렇게 되어있어요.
여기 벤취도 있어서 식후 커피 한잔씩 합니다.
















주차장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이런 식당 하고프단 생각이 불끈 불끈 들기도...^^

이상 오랜만의 보리밥집 맛탐방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