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돈암동에 있을 때부터 몇 번 가보려다 시간이 도무지 나질않아 찜만 해놓은 집이에요 이번주나 다음주에는 꼭 시간을 내서 가보고 싶은 맛집중 1순위 !! 원체 자극적인 음식과 고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엄청난 유혹이.. 아래는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이집에 대한 평가입니다
돼.지.불.고.기 "명월집"

 

예전 돈암동에 있을 때부터 몇 번 가보려다 시간이 도무지 나질않아 찜만 해놓은 집이에요

이번주나 다음주에는 꼭 시간을 내서 가보고 싶은 맛집중 1순위 !!

원체 자극적인 음식과 고기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엄청난 유혹이..

아래는 어느 네이버 블로그에 올린 이집에 대한 평가입니다

 

음..이집 고기 정말 괜찮다.

원래는 돈암동에 있었는데

그때도 먹을려면 대략 30분에서 1시간은 기다려야 고기맛을 볼수 있었다.

용케 자리가 나도, 그날 고기분량이 떨어지면 깔끔하게 영업을 종료하는 사장님의 고집.

 

고기집 가면 의례나오는 파무침 하나없고,

찬이라곤 상추와 고추 마늘.물김치...끝.

아....양배추랑..

달작지근한 양배추는 매운 입안을 달래주는 도우미.

 

그래도.무쇠철판에 두툼한 저 녀석을 올리고

재빠른 손놀림으로 자르고 굽으면서

무쇠철판과 고기의 자랑으로 자부심이 대단한 사장님 말씀을 듣고 있노라면,

어느새 입안에 침이 고이기 시작하고,

한입 넣는 순간 딸려 나오는 약간은 부실한 찬에 대한 노여움은 이내 사그러진다.

 

고기에 어떤짓을 했는지 몰라도, 육즙이 하나도 빠져나오지 않아,

씹을수록 더한 맛과, 불판에 고기를 계속 놔두워도 잘타지않는 이상한 현상.

 

맨위 한편에 김치는 소금과 고추가루로만 담근것이라 하는데,

불판에 지질수록 매운맛이 5배 증가한다는 사장님 말씀.

그러나 그것도 입안에서만 맵고 속에서는 전혀 맵지않은 맛의 트릭이라는 설명을 덧붙혀주신다.

 

맵고 얼큰하게 먹으려면 잘 지져진 김치에 고기를 싸서 먹는 방법과,

덜 맵게 먹으려면 나오는 고추장에 찍어 먹는 방법이 있다.

 

 

원남동 사거리에서 이화동 방향 비원호텔 옆에 있다.

1인분에 만원으로 올랐으나, 먹어보면 그 가격이 그리 괘씸하지 않다.

 

정말 질좋은 돼지불고기집..

 

[-- My friday 메뚜기가 간다."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