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사는 한 친구가 있다.
어느덧 알게된지 14년이군...

어느날 TV에서 광고를 봤는데, 곱창집에 가자고 한다.
아주 크고 멋진 곱창집이라고 한다.

뭐 별거 있을려구~
하고 송도까지 차를 몰았다.
(뭐 먹자는 얘기에 아주 약한 몽이아빠다)

어렵게 물어물어 찾은 곳은 참 으리으리 한 규모의 곱창집이었다.
신기했다...성처럼 큰 곱창집.

그.런.데.
12시에 장사 끝난다고 한다.
당시 시간이 11시 넘은...ㅡ,ㅡ;

돌아오는 길에 아쉬워 꽃게탕을 먹었다.
친구가 여자친구랑 종종 오는 코스라고 한다.

아주! 맛있었다

사진으로 기억을 남겨둔다.(찾아가는 길은, 사진중 맵정보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