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서교동]부산집 : 민물장어, 꼼장어, 오징어 양념구이


고기든 장어든 늘 원재료맛을 훼방놓는 양념은 사절인지라,

민물 장어 역시 양념 장어가 아닌 소금구이만 먹어왔다.


그 마저도 양식장어다, 중국산이다 시끄러워서 한동안 발을 끊은 것도 사실.


그런데!


오랫만에 맛객의 손에 이끌려 따라간 이 곳! 부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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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7시에 도착했는데 자리가 딱 하나 남았다!

아는 사람 다 아는 곳인 듯.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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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이 양념.

좀 묽은 듯 하지만, 흐르지 않고 충분히 적혀주면서 촉촉히...

너무 간이 쎄지 않아 좋다. 적당히 달콤 매콤 정도...

 

숯도 좋다.(사실 원가에서 숯이 차지하는 비중 무시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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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참조.

오징어와 꼼장어도 맛있다고 하는데, 전 오징어는 짰고 꼼장어는 맛보지 못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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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꼬치가 또 별미입니다. ^^

 

IMG_6993.JPG국수. 2천원이었나? 무난합니다. 마무리 흡입!


2차 가잔 걸 만류하고 달짝지근한 커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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