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맛집_일식_房(방)


개인적으로 좀 조용한 일식집을 좋아합니다.
특히, 회! 좋아합니다.

물론 시끌벅적한 횟집도 나쁘지 않지만, 좀 조용한델 찾아야 할 때도 있는 법.

명동에서 괜챦은 집을 하나 추천받아 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선 가는 방법은~

을지로입구역에서 내리면 되고요.
외환은행 끼고 들어가는 방법과 SK네트웍스 1층의 파스꾸찌 끼고 들어가는 길 모두 유효합니다. ^^



명동 외환은행은 SK Telecom 본사 맞은 편에 있죠.



이 때가 무슨 축제 한다고 하던 때입니다. 
사진의 오른쪽 복잡한 대로가 을지로 입구역 사거리



입구역에서 명동 방향으로 나오면 어디서 나오건 롯데백화점 건너편쪽에 파스꾸찌가 보입니다. 이리로 통과~


TGI 보이면 좌편에 두고 주욱 들어갑니다.



노리타 기온.
여기도 괜챦은 일본식 이자카야입니다.

나가사끼 해물짬뽕 하나에 회나 꼬치 한 접시 놓고 먹으면 딱 좋더라는~
언제고 소개할 기회가 있을겁니다. 여기 갈때만 늘 카메라를 두고와서...^^;



좀 더 가면 스므드킹 보이죠
이걸 끼고 들어가면 바로 메트로 호텔입니다.


메트로 호텔 바로 옆 틈으로 bang 이라는 작은 간판 보이죠?
2층 샛길 계단으로 오릅니다.


밖에서 보면 이쁘게 전구를 달아놓은 저 곳입니다.


메트로 호텔 바로 옆이죠.

여기 맘에 드는 것중 하나가...
방석에 앉는 룸도 있고, 테이블에 앉는 홀도 있고~
저는 룸에 들었는데,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보통 평일엔 두세시간 전에 하면 여유있더라고요.
혹시나 하고 그냥 갔을땐 창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잔을 고르라고 합니다.
똑같이 생긴 잔은 하나도 없더라고요.
맑은 정종, 소주 따라 먹으면 운치있어 보입니다.



전 요녀석을 골랐죠. ^^


초반에 이런 저런 밑반찬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흫! 회 나왔습니다.
지금 봐도 침 흐르네요...대체로 Goooooooood!



양은 좀 적지만...깔끔하죠.






이렇게 배채우는 음식들도 나오고요.


저건 갈치 조림입니다. 간장으로 조린~맛 좋더군요.


다녀온지 두세달 되었는데...배고플 때 보니 괴롭내요.

참고로 여기는 원래 창코나베가 유명한 데라고 합니다.
저야 워낙 회쪽으로 편식을 하는 편이지만, 다음엔 꼭 한 번 먹어보고 싶네요.
아래 사진 참고~





요녀석은 스끼야끼...샤브샤브보다는 육수를 살짝 부어 대치듯 볶아 먹죠.

괜챦죠?? ^^
나중에 알았다는~


가격은 그리 싸진 않고요.
대신 양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이상 명동에서 조용히 일식 맛볼 때 가보기 좋은 곳, 방(房) 이야기를 마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