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토요일 바빴던 오전....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오니 블루나비가 도착해있었다

늦은 점심을 먹고 포장을 뜯어 블루나비를 살피고
약속이 있었기에 일단 차에 들고가서 장착한 뒤에 출발....

약속장소까지 길안내를 부탁하니 ...
먼저 쓰고있던 아이나비보다 약간 정확도가 높은 듯.....

그런데 스타일러스펜으로 클릭하는 것이 정확히 맞지를 않아 약간 불편....

다시 차량을 정비하기 위해 단골카센터로.....
역시나 길 안내를 깔끔하게 잘한다.

자동차마을에 도착하니 바쁘게 돌아가는 상황....
기다리다 차를 점검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중간에 아이나비가 설치된 미오가 에러나서 계속 헤매는 모습을 보인다.....
프로그램이 용량이 커지면서 부하가 많이 걸리는지 종종 저런 현상이 생기고 있다....

집에 들어오니 저녁 시간이 늦어있다....
주말을 어찌 보낼지 고민하다....
일단 저녁 먹고 일욜 아침 일찍 가까운 곳으로 출발하기로 결정하고 ....

블루나비의 기능들을 확인하기 위해 여기저기 뒤져본다

켜자마자 뜨는 초기 화면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낮에 확인해보니
네비를 작동시켰을 때 네비신호를 빨리 인식하는 점도 상당히 만족스러운 편이다...

처음엔 내 물건이 아니니 비닐도 벗기지 않은 채 점검을 했는데
터치스크린의 인식이 자꾸 오류가 나서 결국 비닐을 벗기고 사용하게 되었다....

저장된 영화를 실행시키니 화면스크롤도 자연스럽고 화질도 나쁘지 않다.

다만 영화를 즐기기엔 화면이 넘 작다.....

저장된 음악들을 실행시키니 그리 나쁘진 않다....

이어폰으로 걸으며 듣기엔 괜찮겠다는 느낌인데....

하지만....
집에서 마음껏 듣지 못하는 음악을 마음껏 즐기기 위해 방음부터 시스템 구성까지
천만원짜리 차에 5백만원가량을 투자한 내게는 약간 짜증나는 소리 상태인지라....

그냥 네비 자체의 기능에 충실하게 확인하는게 좋을 듯하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수준이다....

물론 네비 자체의 기능은 기계의 성능과 지도의 성능이 잘 조화를 이뤄야 하는 것이기에
기계 자체의 기능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기엔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암튼.....

간단히 치킨을 시켜먹으며 이리저리 점검하다보니 2시가 넘어 잔다.....

샛별모녀와 함께 사는 남자입니다.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 찍는걸 좋아하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 살며 ,,,,

 

광명에서 통증치료와 비만치료 그리고 피부미용을 하는 의사입니다...